1차 800세대 완판, 2차 444세대 모집중

강화도에 15년만의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써 지역 내 최고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 메인시티(강화군 선원면 창리 456번지 일대) 사업이 순풍에 돛단 듯 진행되는 가운데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조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최근 주택공급 시장의 주류로 떠올라 현재 서울 및 5대 광역시 브랜드 단지들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공급가격도 일반분양 단지들보다 합리적이기 때문에 토지매입의 안전성만 확보되면 실수요자들에겐 최적의 내 집 마련 기회일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 메인시티는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인 토지문제가 거의 완벽하게 처리된 상태로써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다.

사용승낙서가 아닌 순수 토지 매입으로만 전체 부지 중 96%를 완료하였으며, 조합 총회도 마친 상태이다. 또한 조합원 모집도 50%를 이미 넘겨 조합인가를 강화군에 접수한 상태로써 사실상 사업 본격화 단계로 들어섰다.

이러한 조합설립 인허가 단계와 토지 매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차 800세대 완판에 이어 2차분을 성황리에 모집 중에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최고 지상 25층, 강화도 최고층으로써 1차 800세대, 2차 444세대 총 1244세대이며 전용면적 59㎡, 72㎡, 85㎡로 구성되어있다.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는 서울-강화 간 고속도로가 확정되면서 서울 및 인천 등지에서 집값 및 전세 값 폭등에 지친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현재 91.7%의 분양 성공률을 보이면서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강화 일반산업단지와 강화 교동도에 조성될 평화산업단지 등 강화에 여러 호재 등으로 인한 유입인구의 증가와 서울-강화 고속도로 확정, 영종-강화-고성 간 동서평화고속화도로계획 등 교통인프라의 확충으로 강화의 주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절찬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인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는 통풍과 채광이 원활한 4Bay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단지내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과 캠핑장, 바비큐장, 편백나무숲, 텃밭 등 도시인이 피로를 풀 수 있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특히 남다르다.

단지 주변 편의 시설로는 농협, 하나로마트, 플러스마트, 롯데하이마트, 풍물시장, 인삼센터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로 약10분 거리에 강화군 최초로 산부인과와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이 2018년 3월경 개원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 인근 화도면, 길상면, 양도면에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의료도시인 강화휴먼메디컬시티가 조성될 예정인데, 김포한강신도시에 버금가는 904만여㎡의 첨단 복합의료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따라서 노후에 전원 속에서 의료시설을 가까이 두고 웰빙생활을 누리려는 수요자들이 이 아파트로 몰려들고 있다.

주변 교육환경으로는 선원초교와 강화중·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교통여건은 현재 인천-김포 구간의 제2외곽 순환도로가 개통되어 있는데 서울-강화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제2외곽은 물론 제1외곽순환도로도 함께 연결 되어서 서울 및 인천, 수도권 지방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강화 서해그랑블 글로벌메인시티”는 현재 김포 통진에서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지역조합아파트의 장점인 저렴한 공급가를 내세워서 3.3㎡당 600만 원대의 공급가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택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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