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열의 애국심과 희생정신,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강건한 의지를 가슴으로 이어 받아 든든한 내일의 희망을 펼쳐갑니다”
가평군이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 직원은물론 전군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펼치고있다.
이 배지 속 태극무늬는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고있다. 대한민국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 유공자의 그 숭고한 정신을 귀감으로 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자는 나라사랑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다.
한편 나라사랑 큰나무는 선열들의 에국심과 자유와 내일에대한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뜻한다.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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