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반월산단 활성화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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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반월산단 활성화 노력 결실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7.06.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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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비 투입 반월산단 기반시설 확충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20일 반월국가산업단지의 총 재생사업비가 468억 5700만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안산시와의 ‘안산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총사업비 자율조정 협의’를 통한 사업비 확정결과를 위와 같이 지난 15일 안산시에 통보했다.

국토부의 산업단지재생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부족한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개선·확충하는 사업으로 반월국가산단은 지난 2014년 3월 염색단지와 소사-원시선 일원이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추진 절차가 진행되어 왔다.

이번 총사업비 확정으로 중앙도시계획심의 등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반월국가산단 내 구체적인 사업대상지가 지정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25년까지 대규모 국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도로신설, 주차장 조성, 쌈지공원 조성, 자전거 도로 조성 등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전해철 의원은 “반월국가산단이 국토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가 삭감 없이 요구대로 조정된 만큼, 향후 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해철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는 등 반월시화공단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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