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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선거 1년 앞으로] 가평군수 누가 될까김성기 아성에 신현배 정진구 오구환 등 도전
신영수 기자  |  sinnyoungsoo@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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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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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실시 이후 가평군은 군수 선거에서 정당공천 후보자가 당선된 적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내년 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현재 4당 체제하에서 모든 당이 후보를 내놓을 것이고  그 외에도 많은 인사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며 7~8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자칫 과열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우려된다.

자유한국당의 김성기 현 군수는 3선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희복마을 사업(희망과 행복이 있는 도시건설)을 펼치며 관내 126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협동과 화합, 공동체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좋은 평을 듣고 있다. 그동안 사회복지분야에 전력을 다하며 주민들과 끈끈한 인간성을 발휘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조직력을 갖췄다. 자유한국당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지방 정치에서 발을 넓혀나가고 있다. 공약 사업이였던 장학기금 300억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가평 주민들은 내년 군수 선거에서 3선 군수가 탄생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문제인 대통령후보의 가평군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한 신현배씨가 1순위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공사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다 낙향해 환경악법철폐 범국민 대책위 초대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지방 정치에 입문했다. 가평군의회 6대 및 7대의원을 지냈다.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며 경춘선 전철 연장 운행을 앞당기는데 노력했다. 꽃동네에 투입되는 가평군 예산 절감에 따른 활동 등으로 군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정진구 전가평군의회 의장은 “이번에는 기필코”라는 각오로 내년 선거를 준비 중이다. 연세대 정경대학원 졸업(정치학석사)후 가평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규제철폐를 위한 범시민연대 수석대표로 활동하면서 3번째 도전의 칼날을 갈고있다.

지난 2014년 선거 당시 자전거를 타고 가평군 관내 6개 읍,면의 구석구석을 샅샅이 누비며 분투했던 노력들을 아직도 많은 주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멋진 가평을 실현해 보이겠다며 내년의 그날을 준비하고 있다.

오구환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도 유력 후보다. 도의회 8대와 9대 의원을 지냈다. 가평군민들의 불편 민원 등을 해소하기 위해 크고 작은 사업에 특별교부금 및 보조예산을 보내주는 등 열정적으로 도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평군농협조합장을 두 번 지내 농민에게 잘 알려져 있다. 각 읍,면,리의 지역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평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각급 초등학교 창작, 연극교실 운영을 지원했으며 가평초교 및 조종중등 관내학교의 체육관 건립을 위해 도예산을 확보 지원했다.

이 밖에도 양 모씨는 가평 조종면 출신으로 현재 중앙부처에서 요직에 있다.  내년도 가평군수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아직 공직에 있어 자신의 뜻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나 오는 10월쯤이면 낙향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가평군 공기업 대표로 경영활성화 및 인적관리 효율화로 많은 성과를 낸 최 모씨의 이름도 거론된다. 이전 가평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큰 일을 위해 열정적으로 닦아온 노력과 탄탄한 의리로 다져진 조직을 갖고 있어 설악면 일대에서 군수감으로 거론된다. 7월말쯤 퇴직을 앞두고 있어 또 한명의 유력한 후보로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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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말 많고 탈 많은 가평 이번에야 말로 뒷말안나오는 깨끗하고 유능한사람이 당선되길 바랍니다
(2017-06-20 2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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