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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51도?…지구촌 곳곳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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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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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지구 곳곳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최소 62명의 사망자를 낸 포르투갈 화재도 이상고온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이 발화 원인으로 추정하는 '마른 뇌우'는 기온은 높고 건조한 환경에서 주로 일어난다는 점에서다.천둥과 번개를 일으키는 마른 뇌우는 고온으로 물이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해버리는 건조한 환경에서 번개가 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미국 서부지역에서 자주 나타나며 야생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가뜩이나 더운 중동에선 기온이 최근 사흘 연속 섭씨 50도를 넘기며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아랍에미리트(UAE) 기상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부다비 부근 리와 사막 마디나트 자예다트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50.8도를 기록했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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