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풀에서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박진민 프로가 플라이보드를 타고 공중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 맞춰 인공 파도풀 서핑, 플라이보드쇼 등을 선보인다. 인공 파도풀 서핑은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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