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신상품 최대 50%, 이월상품 최대 70% 할인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를 출시한 그린조이가 2017년 S/S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5월 가정의 달 사상 유례 없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를 출시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는 기능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골프웨어에서부터 아웃웨어, 데일리 룩, 인너웨어와 양말, 모자, 벨트,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패키지 상품을 자유롭게 구성, 개성 있고, 정성 가득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특히 봄 신상품은 50%, 이월상품은 70%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속구매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 가운데 대표적인 상품인 ‘엘리백’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와 콜라보한 것으로 이국적인 색채와 과일을 모티브 했다. 사계절용으로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 등 5가지 스타일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오혜영 작가와 함께한 맨투맨 티셔츠 ‘오헤(OHEA)’ 역시 ‘동물’과 ‘상상’을 결합한 트렌드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20대, 30대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족 모두에게 그린조이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를 통해 실속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는 그린조이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패키지 구매고객에게는 현미녹차, 골프양말, 손수건, 투명우산 등 고객 사은품을 증정한다. 단, 구입한 상품 가운데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구입 관계없이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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