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감각 고급스러움과 도심형 스타일에 맞게 실용성 중점

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와 함께 ‘2017년 S/S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촬영 후 티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이미지와 활동적인 이미지의 추성훈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의 세계적인 탑모델 야노시호의 스타일로 출시전부터 패션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린조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S/S 시즌 패션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오혜영 작가의 콜라보한 것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을 강조한 소재가 눈에 띈다. 

특히 이번 S/S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 슬로건 ‘행운을 입는다’에 걸맞게 세련되고 화사한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실용성을 가미해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S/S 시즌 패션은 신규 코끼리 캐릭터 라인 제품으로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봄 라운딩 룩, 비치룩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색감과 테마를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S/S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그린조이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봄·여름(S/S)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2월 13일부터 전국 그리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린조이는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설날 선물 센트로 최고급 양말 센트, 모자, 셔츠, 셔츠와 니트 센트, 니트와 바지 센트, 머플러와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 등을 3~1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린조이 설날 선물세트는 전국 213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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