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슈즈, 제이슨우 콜라보레이션 등 6개라인 19가지 컬러 선보여

키즈 셀렉샵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가 브라질의 젤리슈즈 미니 멜리사의 2017SS 뉴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하고 2월부터 첫선을 보인다. 

1979년 브라질에서 출발한 이래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특허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가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제품마다 특유의 과일 향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전 세계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젤리슈즈 브랜드다. 

2017년 봄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멜리사의 뉴 컬렉션은 기존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캣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캄파나(CAMPANA) 브라더스와 제이슨우(JASON WU)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포함해 총 6개 스타일에 19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일부 라인에 한해 최대 180사이즈까지 확대해 기존 키즈 매니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니멜리사를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토박스는 전 세계 프리미엄 키즈 슈즈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셀렉샵으로 미니멜리사 외에도 롤러슈즈 힐리스, 향기나는 스니커즈 씨엔타, 라이프스타일 슈즈 미니위즈 등을 함께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와 제품에 대한 설명은 토박스 공식몰과 롯데명동 백화점등 전국 토박스 37개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은 6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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