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중점 추진방향·지원금 규모 소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이 ‘2017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만화가 및 기업, 예비창작자 등 만화 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7년의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진출 만화 제작 지원, 창작·스타트업 지원, 교육 및 인재양성사업, 공모사업, 기타지원 등으로 지원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올해에는 특히 신인만화, 연재만화 등 작가에 대한 창작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수혜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7년 비전을 ‘세계 속의 한국만화 가치실현’으로 정하고, ▲디지털 만화생태계 지속성장 견인 ▲글로벌 웹툰 시장 선도 및 만화국제교류 확대 ▲융합형 미래 만화창의인재 양성 ▲생활 속 만화문화 향유기반 확대 ▲ 만화영상산업클러스터 고도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2017년 지원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설명회 자료집은 1월 2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