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관광공사(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정보공개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는 분야별 최고 득점과 함께 국민의 관심 정보 분석, 수요조사 및 만족도 분석에서 돋보이는 평가를 인정 받아,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의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 실시됐으며 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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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기자
2024.01.10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