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더불어민주당, 김포4) 부위원장은 4월4일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양평군 서종면 수입리~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개통을 환영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이채명(민주당ㆍ안양6) 경기도의원은 4월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와 경기지역 일부 시가 코레일이 빠진 기후동행카드 도입 협약 체결을 한 것은 허상으로 주민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경기ㆍ인천에 적용하려면 참여 지자체와 수도권 광역전철 운영사 간 시내버스(광역버스 포함)와 수도권 전철 단말기ㆍ시스템 적용 및 요금 징수ㆍ손실분 분담 비율 합의를 해야 한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언론을 통해 한국철도공사와 인천ㆍ김포 광역버스가 각각 2024년 2월, 2024년 3월에 참여ㆍ적용된다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4월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도내 599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복지와 거주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일간경기=김동현 기자] 인천 부평구 중심에 위치한 군부대 130만㎡가 비워지면서, 그 자리에 시민을 위한 거점 공원과 녹지, 선도시설이 들어선다.인천시는 제3보급단과 캠프마켓이 위치한 부평구 산곡동 일대가 인천시민을 위한 휴식·여가·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산곡동에 위치한 약 85만㎡ 규모의 제3보급단이 부개·일신동 17사단 안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해 4월 인천시와 국방시설본부는 합의각서를 체결해 기존 군부대 부지 양여에 관한 제반 사항 등에 합의했다. 이어 6월에는 국방부로부터 인천시가 사업시행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국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현안들을 해결하고 남문 상권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청래(마포구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4월3일 인천 남동구를 방문해 이훈기 후보 집중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인천e음 캐시백 10% 및 결제 한도 상향, 가맹점 원상복귀’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진, 시민 소비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끌어내는 ‘1석3조’ 인천e음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경기 용인정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역 숙원 사업인 보정동 분당차량기지 해법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4월3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포천·가평 김용태 후보 지지유세에서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으려면 기세를 보여줘야한다”고 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육아 시스템에 대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22대 총선 인천 동구 동구미추홀을에서 리턴 매치 중인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와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동두천시의회는 3월20일부터 4월3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2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성시의회는 안성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시의회 견학을 실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민 1400만명과 함께 (제주 4.3 사건) 추념하고 유가족분께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4·3을 폄훼하고 있다”며 “폄훼 인사들에 대해서는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국힘을 직격했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는 지난 4월2일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3일 인천시, 동구, 인천도시공사 세 기관이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이 2024~2025년 경기 문화누리카드 기획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의 운영을 시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전문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