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하절기를 대비한 효율적 방역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지역 내 방역 취약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132개소를 선별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들과 합동반을 구성,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민간·공공건축물 건축공사 현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장학회)는 2월2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홍보관에서 2024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수목별로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사각형, 원형 등의 가로수 조형 전지를 통한 ‘특화 가로 조성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 계양구는 2월26일 질소산화물(NOx)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지난 2월23일 인천시민연합 등 5개 단체로부터 서울5호선 연장선과 관련, 원당사거리·불로역을 포함한 인천시안 반영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를 26일 공포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뛰어 등 인천 서구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출을 두고 물의를 빚어 왔던 김포시 대포‧학운마을발전위원회가 결국 두 개 발전위원회로 쪼개졌다.
노선이 지나가는 인천 부평지역과 부천 상동지역 주민들이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발표했던 환경성영향평가 초안이 잘못됐다며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계양구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산업단지 내 주민세 납세의무자 가운데 청년을 추가 채용,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5일까지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인천 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공동주택 LED 교체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인천 계양구가 올해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 담당자, 관리감독자, 일반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서구의회가 23일 국제스케이트장의 서구 유치를 적극 촉구하기 위해 결의에 나섰다.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3년 군·구 행정실적종합평가 ‘도로 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뷰티풀파크 입주기업 경영인들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 최형순 경제교통국장과 뷰티풀파크관리공단 이광균 이사장, 뷰티풀파크 입주기업 대표 9명 등 13명이 참석했다.
미추홀구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 능력 발전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청년 활동 연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경제활동 등 청년들이 활동하는 분야이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 계양구가 최근 인천시에서 실시한 군·구 행정실적 평가의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