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개 스크린과 고화질 빔 프로젝터 활용● 작품 36점 다양한 스크린 통해 입체적 전시 ● 클래식 음악과 1만2천 송이 LED장미가 어우러진 '빛의 미술관 압권● 작가- 작품 해설 오디오 가이드 들을 수 있어 체험 공간으로도 좋아● 40개의 물대포서 84톤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 "시원해"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74일간 여름 대표 축제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를 진행한다.올해는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매일 시원하게 펼쳐지는 것은 물론, '판타스틱 나이츠(Fantastic Nights)'라는 축제 컨셉에 맞게 미디어아트, 한지등(燈), 멀티미디어 맵핑쇼 등 빛을 활용해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수
“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 치안활동으로 기초치안 확보와 생활법치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여 소사구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경찰로 거듭날 것 입니다.”지난 2015년 7월 1일 제 32대 부천소사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구장회(60) 총경의 취임 일성이다. 구 서장은 경기 파주 출신으로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보안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부천남부, 중부경찰서 형사과장을 역임했고 2007년 총경 승진과 충남경찰청 보안과장을 거쳐 인천지방경찰청 부평서장, 홍보담당관,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수원서부서장, 안산단원서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구장회 서장은 소사경찰서에 부임한 이래 그동안 보여준 특유의 친화력과 인자한 성품, 그리고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을 통해 소통과
● 김만수 시장 “공유경제는 행복한 부천시민을 상징하는 문화가 될 것"● 아파트 주차장 공유정책 업무협약으로 주차난 해결● 이웃과 지식을 나누는‘이음서재 캠페인’큰 성과● 카페, 무료 급식소, 증권사 등 학습공간으로 운영 부천시가 공간과 지식 등의 자원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경제 확산에 나선다.공유경제란 ‘소유’가 아닌 ‘공유’를 통해 쓰지 않는 재화나 서비스 등 유·무형의 자원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활용하자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다.◇ 주차장 공유로 주차난 해결 부천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만남실에서 관내 아파트와 아파트 주차장 공유정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복사골문화센터-인근 아파트’ 주차장 공
● 100만 인구 대비 사람이 먼저인 화성, 도시 기반 구축에 최선● 직접 상정한 의원 입법 발의 조례안 등 53건 총안건의 20%차지● 밀착형 행정사무감사 통해 불합리한 정책 시정·개선에 충실 화성시의회가 오는 6월 30일로 제7대 의회 개원 전반기를 마감한다.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18명의 의원을 구성했다. 18명의 의원들은 62만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되새기며 향후 100만 인구에 대비한 사람이 먼저인 화성 건설과 도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제7대 화성시의회(의장
● 신구대학교식물원- 눈으로 몸으로 느끼는 정원, 20개 정원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연 선물● 황학산수목원- '매룡지,석정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특색 있게 꾸민 14개의 테마정원● 힐링정원'소울원'-멋진 소나무와 향나무,신비 간직한 나무화석인 규화목 등 볼거리가 가득 일찍 찾아온 더위. 시원한 나무그늘과 상쾌한 숲이 그립다.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나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보자. ◇ 아름다운 도심 속 비밀정원 '신구대학교식물원' 우리 식물의 연구와 보존을 위해 신구대학교(성남시 수정구) 에서 설립한 식물원이다. '눈으로 보는 정원'과 '몸으로 느끼는 정원' 2개 테마로
● '김포 평화문화 시민대학' 자기 계발- 리더쉽 교육을 통해 주인의식 고취● 시설이 없는 읍·면·동 지역에 학습권 보장하는 행복학습 센터 시설 설치● 김포만의‘보물지도’를 제작하여 글로벌 학습도시로 성장과 변화를 추구 김포시 평생학습은 1998년부터 약 20여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2013년 7월 5일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를 계기로 평생학습도시로써의 기능과 면모 체계를 구축해 평생학습 도시가 추구하는 시민의 자아실현, 사회적 통합 증진 및 경제적 경쟁력의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형성과 인생 100세 시대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행복 실현에 필요한 평생학습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는 김포만의 특화 전략
● 태양처럼!! 토마토처럼!! 주제로 축하공연-품평회 열어● 토마토국수 무료 시식 행사 - 난타 공연 등 흥을 돋운다 ● 어린이 놀이체험‘토마토야 놀자’프로그램 큰 관심● 생태의 보고 경안천 생태습지공원은 '철새들의 고향' 광주시 퇴촌면은 수도권 2,500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자리 잡고 있으며 우산천, 천진암 계곡,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등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수도권 1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퇴촌면 정지리 일대는 1970년대부터 팔당호반의 청정지역 약 264,000㎡(8만평)에 토마토 재배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95여 농가가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당도 높은 고품질 토마토 상품만을 생산해 수도권 제일의 명품 토마토
● 구리 시장실 시민의 품으로…민원상담실로 '탈바꿈' ● 열린소통 공간 애로사항 청취…부시장, 국장실도 개방형으로 교체● "시장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소통창구로 의미가 크다” 구리시가 ‘소통과 권위 탈피’를 아이콘으로 놀랄만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예전 시장집무실로 사용하던 64.8㎡(21평)규모의 공간을 시민의 소통 장소인 민원상담실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러한 개벽(?)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당선된 다음날 첫 번째로 단행한 첫 열린 시정인 동시 위민행정으로 기록됐다. 백 시장은 지난 4월 14일 취임하자마자 혼자 쓰는 집무실이 지나치게 넓으면 시민과의 위화감만 조성된다는 생각에서 전면적인 축소·개방을 주문했다.
● 도시화 따른 문화, 복지, 교육 등 생활서비스 원활하게 제공● 삶의 질 향상,지역 특성 살린 시책으로 살기좋은 고장 이룩● 교통 인프라 구축,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활발하게 추진 광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화에 따른 문화, 복지,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돼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으며, 농촌지역에는 지역 특성을 살린 시책으로 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시에서는 농촌지역을 특색 있는 개발로 교육·문화·복지 등 주민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013년부터 시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조억동 광
●“양주를 바꾸는 힘은 시민에게 나온다”원칙 따라 시정 이끌어● 일자리 경제,복지,교육,문화,쾌적한 주거, 편리한 교통에 역점● 유일호 경제부총리 - 박상우 LH사장 면담등'세일즈 행정' 펼쳐● 600년 문화유산 계승발전 위한 유·무형 문화재-전통문화 육성 양주시는 지난 4월14일 민선6기 중반에 이성호 제5대 시장이 취임 한 후 새로이 시정비전을 “감동양주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로 확정했다.이성호 시장은 지금이 인구 30만의 중견도시로 가는 기초를 다져야할 가장 중요한 시기로 양주의 근본적인 변화, 확실한 변화를 요구하는 양주시민의 민심과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양주를 바꾸는 힘은 시민에게 나온다.” 는 원칙에 따라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 보트 - 요트- 유람선 배로 즐기는 모든 재미 한곳에서 만끽● 볼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 가득-3일간 28만여명이 다녀가.● ‘탈잼, 놀잼, 꿀잼’유쾌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추억엮어 이른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줄 볼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2016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8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해솔길 너머로 섬과 바다가 넘실대고 아름다운 마리나가 조성된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배로 즐기는 모든 재미 ‘탈잼, 놀잼, 꿀잼’이라는 유쾌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뱃놀이로 관람객을 사로잡았다.또한,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양 생태체험'과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 어린이
● 다문화지원팀, 4억3천만원 투입,26개사업 추진● 문화체험프로그램 진행-결혼이민자 다문화교실 운영● 풋살구장등 여가활동 즐길 생활체육공간 조성 포천에는 1만1천762명(2016년 4월 기준)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지난해 지자체 외국인 주민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외국인 주민은 55만 명을 넘어섰다. 주민등록 인구 대비 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도 9.9%에 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안산시(11.8%), 시흥시(11.5%)에 이어 3번째로 높다.이에 포천시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들을 위한 육아, 교육, 지역사회 정착, 생활안정 등 다양한 맞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포천
● “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공기업, 인천도시공사”로 ● 신뢰받는 공기업, 새로운 도시가치 창출 위해 동참을 인천도시공사가 24일로 창립 13주년을 맞았다.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의 대표 공기업으로 공익가치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헌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13주년 기념사를 통해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발굴로 도시공간의 재창조를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과 행복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창립 13주년을 맞이한 인천도시공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키워드를 통해 지난 경영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 역대 최대 상담계약 2억 1천만 달러, 관람객 4만 6백명 기록● 해마다 관람객-실적 신기록,일자리 창출과 산업성장에 큰몫● 대동마린테크 300만불 계약, 실구매고객 크게 증가● 전문- 일반사용자 함께하는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 제9회 `2016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4만 명, 상담계약실적 2억 1천 만 달러의 최대성과를 기록하며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9일 개막해 4일 동안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에는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8개국 404개사 1,565부스가 참가했다. 지난 8년간의 노하우로 우수 바이어 유치와 국내 타깃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포천은 명소가 많기로 소문난 지역이다. 특히 산정호수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선에 뽑힌 바 있으며, 비둘기낭 폭포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벌써부터 초여름이 찾아오는 5월. 가까운 날자에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포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소 ‘산정호수’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라면 ‘산정호수’라는 이름을 안 들어본 이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산정호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중 한 곳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다.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을 품고 있어 산정(山井)호수라 불리고 있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는 아니다. 1925년
● 정조의 효성 - 실학자들의 개혁정신이 담긴 '성곽문화의 백미'● 화성 건축의 꽃 '장안문'은 한양을 향해 세워진 화성의 정문● 크고 화려한 성곽 출입문위에 2층누각 모습은 위풍당당하다 ● 우리전통성곽과 서양의 도시개념을 접목한 새 개념의 복합도시● 웅장한 문,포루,공심돈등의 건축물은 군사시설이지만 아름답다 현대의 도시에서 과거의 성(城)은 애처롭다.끊어진 성곽은 성의 정기(精氣)를 이 문에서 저 문으로 잇지 못한다. 사대문은 개별로 흩어져 외롭다.1796년에 지어진 수원화성은 4개의 문을 5.7㎞의 성곽이 잇는다. 문과 성곽은 온전해서 성 안팎은 문으로 연결되고 성곽을 넘을 수는 없다.화성은 여전히 행궁과 마을을 품고 있다. 인구 120만의
●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그랜드볼륨서 28일 저녁 7시 공연● 클래식 음악~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 기회●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 인치엘로의 무대는 '백미' 라비돌리조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SBS 김정택&인치엘로 뮤지컬 디너 갈라 콘서트‘를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그랜드볼륨(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286)에서 28일 저녁 7시에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임에도 가족과 함께 마땅한 공연을 찾지 못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부터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BS관현악단과 무용단과 합창단을 총괄하
● 이재홍 시장 "체계적인 파주쌀 홍보로 옛 명성 되찾자"● ‘파주쌀산업발전협의체'서 파주쌀 발전방안 다양하게 전개● 소비율 50% 달성,마트 61곳 입점,음식점 140곳 지정 목표● 인터넷 쇼핑몰 관리시스템 구축, 주부 인터넷 카페도 활용 파주시는 ‘한수위 파주쌀’의 브랜드 가치 증대와 판매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파주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쌀 생산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르면 맛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됐고, 콩 · 인삼과 함께 장담삼백으로 불렸을 만큼 명품으로 인정받았다.그러나 최근 계속된 풍년과 품질이 낮은 지방 저가미의 시장 잠식 등으로 파주쌀은 지난 명성을 잃
● 그곳에 가면 多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수산물 직판장- 레저, 문화공연-목공예 체험 ● 장비 없어도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계절의 여왕, 가족의 달, 여행주간.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경기도의 캠핑장 알짜정보를 모았다. 번듯한 장비가 없어도 몸만 달랑 떠날 수 있는 캠핑장.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장. 가족이 힘을 모아 목공예 소품을 만들고 서해바다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경기도는 캠핑의 천국이다. ◇ 쉽고 편한 오토캠핑 ▶가족과 함께 '김포한강오토캠핑장' 고가의 텐트와 수많은 장비가 없어도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와 함께 일반텐트와 루프탑
사월 초파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덩달아 도심 속 광장들은 불상과 불탑의 모형으로 현란하고 거리는 길 양편 가로수 따라 꽃 등(燃燈)이다.바로 이날(BC 563년 음력4월 8일) 해 뜰 무렵, 부처님께서 인도 북부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에서 슈도다나(Suddhodana) 왕과 마야(Maya)부인 사이에 태어나셨다.“이렇게 여실(如實)한 세계가 바로 부처님의 깨달음의 모습이요 우리 중생의 본디 모습이니, 이것이 곧 부처의 가르침이다.“신앙이란 `종교인‘이라는 외형적인 구호에 있지 않고 내면인 ’마음의 상태‘에 군림한다고 하겠다. 참 양심과 행동의 세계다. 그래서 어리석은 중생들이 때로 이론과 설명의 그것이 아님을 위대한 선각자가 오신 날, 그제야 일깨워지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