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지도 39호선 도로 확포장사업 조기추진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행정력 총동원● 안전 메뉴얼 수립, 내실있는 아동복지 지원정책으로 안전 환경 조성● 재난취약지점 안전점검, 심폐소생술 교육 상설운영● 진로박람회 개최…소외계층 위해 취약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을미년 새해에는 양의 성품과 같이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협력하는 가운데 우리 양주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1월 1일 장흥면 부곡리 인근 야산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맞아 현삼식 양주시장이 했던 새해 인사말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고 을미년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다. 돌이켜
● 현장 소통·갈등해소로 변화와 도약 '관광 문화도시'로 변모● 야간 안심동행 서비스-독신여성 안전지원사업도입 여성친화도시 건설● 노후 공동주택 급수관 교체에 20억 투입,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유용미생물 활용 수질개선·친환경 도시형 주말농장 사업예산 확대 양기대 광명시장은 2015년을 광명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한 해’로 명명하고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일궈냈다. 8년간 허허벌판으로 방치되어 있던 KTX광명역세권이 광명발전의 블루오션으로 변화했으며, 양기대 광명시장의 고집인 ‘혁신교육’을 통해 광명시는 교육혁신도시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명가학광산동굴(광명동굴)을 관광문화도시를 꿈꾸고 있는
● 재정 여건 감안 미래비전 실현 사업에 선택 집중● 2016년 미군 부대 모두 이전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호원 IC 크기 개통-동부간선도로 확장 등 교통문제 해결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민선5기 취임 때부터, ‘희망도시 의정부’ 건설을 위해 지난 4년 6개월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안 시장의 노력의 결과로 의정부에 시한폭탄 같았던 경전철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고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호원 IC도 내년 초 개통 될 예정이다.미군부대 반환공여지는 광역행정타운, 시민공원, 도로 등으로 탈바꿈됐으며, 서울의 위성도시였던 의정부는 경기북부 최초의 여성친화도시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생활주변 어디서든 책과 조우할 수 있는 책의 도시
평택시는 2015년 예산을 1조 218억원으로 편성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건설을 위해 현장과 중앙부처를 찾아 동분서주 하는 등 발로 뛰는 실질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민과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고 호흡하며 오직 평택시 발전만을 생각하는 평택시장이 되겠다."며 지난해 7월 민선6기를 시작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는 등 역동적인 변화의 단초를 만들고 있다.이를 위해 중점추진과제로 ‘신성장 동력 육성’, ‘평택항 경쟁력 강화 및 물류기반 확충’,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충’, ‘미군기지 이전 대비 정주환경 조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마련’, ‘나눔과 참여의 복지기반 구축’, ‘농업 경쟁력 제고’, ‘공교육 기능강화 및 교육
김포시는 2015년도 시정 핵심 어젠다 1순위를『정보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 김포 건설』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먼저, 안전을 총괄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스마토피아센터를 지난해 9월에 33억원을 투입하여 구축 완료했으며, 시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위해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스마트타운 플랫폼 구축사업을 8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했다. 또한, 개방과 공유를 목표로‘ICT기반 맞춤형 스마트주차제공 플랫폼 구축사업’을 올해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세계속의 김포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도시의 전자정부와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밖에도 다양한 정보화 시책을 추진하여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첨단도시를
● 충효예향의 도시 역사-문화 널리 알리는 '저탄소 여행'● 참가비 중 1% 제3세계 소외계층 자연환경 보전기금 기부● 화성의 숨결 느낄 수 있는 생태 관광-테마 투어 매주 토·일 진행 ▣ 공정여행은?여행지의 지역주민들을 배려하고, 역사와 문화, 환경과 지역경제를 존중하면서, 진정한 감동과 재미, 경험과 체험을 나누고, 여행을 통해 맺은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여행이다. ▣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하루 소개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정여행으로 진행하고 있는 화성시 시티투어 착한여행‘하루’는 충효예향의 도시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저탄소 여행이다. 탄소 발생을 최소화
● 86억원 예산 투입, 저층 주거지관리사업 적극 추진● "내항 재가발은 인천시민과의 약속" 조속히 추진돼야● 국제 여객 터미널 통해 연간 100만 관람객 왕래, 지역경제 큰 몫 지난해 7월 김홍섭 구청장이 민선 6기 중구청장으로 취임해 민선 6기 2년째를 맞이하게 됐다. '1·8부두 내항 재개발 사업과 제 1·2국제터미널 존속 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로 2015년도에도 갈 길이 먼 인천 중구다. 김홍섭 구청장은 금년 시정목표를 “역사문화 중심도시! 비상하는 관광중구”로 세우고, 동북아 교류 중심지 개발지 개발로 관광중구 건설,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불편 없는 교통체계 구축이라는 4가지 목표를 이루는데 올
● 지식과 창의력은 도시발전의 원동력…교육 경비 보조금 22억여원 편성 ● 북한 이탈 주민, 장애인, 실버세대를 위해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 체계적인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구청장 직속 '안전 총괄실' 신설 장석현 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6기 남동구청 취임후 공무원들에게 비효율적인 행정과 무사안일을 탈피하여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섬김행정 서비스 실천을 요구했다. 이를 위하여 조직개편을 통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섬세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여성사무관을 행정의 최일선인 동주민센터에 전진배치하기도 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하여 존재하여야 하며 국민과 기업에 봉사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함은 물론 공무원이 무엇을 해야
● 병원환경-업무프로세스, 진료 형태 등 혁신에 총력● 국제 병동 개설-전담 코디네이터 상주 등 원스톱 서비스 실시● 내분비대상 질환센터 등 16개 전문센터, 108개 세부 클리닉 운영 서울과 인천의 중심부인 부천에 둥지를 틀고 수도권지역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부천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다. 지난 2001년 개원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설립자이신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뜻인 인간사랑을 구현하는 병원으로 어느덧 개원 14주년을 맞고 있다. 2015년을 ‘늘 웃음꽃 피는 병원’, ‘환자를 섬기는 병원’,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환자가 주인인 병원“을 캐치플레이로 시작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
●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로 녹지공간 9만평 확보● 만화·영화·음악의 인프라기반으로 문화 콘텐츠사업 경쟁력 강화● CCTV 4,164대 설치-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로 안전환경 구성 부천시 김만수시장은 부천미래 100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정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지난해 탄생100주년을 맞이하여 도시의 품격과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50만 대도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행정제반 분야에서도 2개의 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108개 수상실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노사민정 협력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보육사업 기관평가에도 높은 성과를 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 예술·문화·힐링 등 최고의 테마관광 메카로 변신● 경기 창조 오디션 대상 100억 받아 주변 환경 말끔히 정리 가평군이 마을별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운영을 통한 유대 강화를 유도하는 ‘희복(희망과 행복이 있는)마을 만들기’ 사업을 올해초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이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구랍 29일 열린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뮤직빌리지’ 사업을 제안해 영예의 대상인 ‘굿모닝상’으로 선정돼 시상금으로 100억원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낙후돼 경제성을 잃은 구역사와 폐철도부지 주변의 판도를 완정히 바꿀 기획안을 마련해 예술인을 위한 메카이자 각종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테마광광지로가평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가평만
●'참여·소통&공감행정'으로 진정성 있는 행정·문화 펼쳐 나간다●현장 밀착형 지역복지체계 조기 정착…학습 등대 100개 확장 평생학습도시로 정착 ●일자리 2만개 창출-기업하기 좋은 도시위해 규제해소, 환경개선위해 온힘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남양주시는 지난 민선 4, 5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특별한 한해를 준비하고 있다. 『명품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라는 시정구호 아래 2020년 인구 100만 명품도시로 탈바꿈할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2015년 시정 새설계를 들어본다.Q1. '참여·소통 & 공감행정'과 '시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던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참여·소통 & 공감행정」은 2015년 남양주 시정의
● 도시 경쟁력 강화 위해 미래를 내다보는 새 패러다임 정립에 총력● '안전이 곧 행복' 안전도시 구축 위해 매진…안전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해 초·중학교 과학영재 학급 지원, 인문학 교육도시 조성본격화 이필운 안양시장이 혁신적 사고와 열정을 갖고 행정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시정에 관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여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디딤돌로 삼겠다고 전한 것이다.이 시장은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5년도 시정운영방향을 밝히는 신년사를 통해 이와 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거대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 보다는 알뜰시정을 펼치면서 실속을 찾고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 '축제의 백미' 눈떼조각 전시존 크라운제과-해태제과 임직원 1천명이 만든 눈조각 관람객 눈길끌어● 눈썰매장·얼음썰매장 설치, 스노우마운틴 체험장, 빙어잡기체험 등 남녀노소 어울려 즐거움 만끽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함께하는 '2015 양주눈꽃축제'에 참가자들이 만든 눈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눈과 예술, 하얀 감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만든 1,000개의 눈조각이 선보인다.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함께하는 ‘2015 양주눈꽃축제’가 지난 9일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 아트밸리’ 일대에서 그 화려한 문을 열었다.‘눈과 예술, 하얀 감동’이란 슬로건을 내건 양주눈꽃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새롭게 일하는 것에서 시민 공감 나온다"● 도시안전-경제-복지-교육문화-자치행정 5부문 주력● '100만 대도시 준비기획단'구성, 대도시 부상 준비● 기업투자유치 협약 12건 9,700억원, 친환경 대상 대통령상 수상● 16년 숙원해소 수원IC->수원신갈IC 명칭 변경, 역북·역삼 등 부권 개발 착수, 경전철 환승요금제 시행 정찬민 용인 시장은 작년 12월 26일 열린 ‘2014 시정평가보고회’자리에서 간부 직원들에게 “새해에는 열심히 못지않게 새롭게 일하는 마인드로 시민 공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야한다“고 역설했다.정 시장은 이어 “타성에 젖어 일하고 문제를 임시미봉으로 덮을 때 천하만사가 무너진다”는 연암 박지원의 ‘인순고식 구차미봉(因循姑息 苟且彌縫)’
"2015년은 '사불범정'의 해, 성남은 합니다"● 안전할 권리-건강한 삶 유지-차별없는 교육 '공공성 강화 3종세트'에 중점● 2030년 삶의 질 세계100대 도시 실현 위해 1인당 소득 5만불 목표 설정● 사교육비 덜어주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예산 1천억으로 늘리기로● 첨단도시산업단지, 소프트웨어클러스터개발로 자족기능확충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5년 신년사에서 사불범정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 했다. 사불범정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감히 범하지 못 한다.’라는 뜻이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강산이 일곱 번 바뀌는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과거의 잔재들이 숱하게 남아있다. 무엇이 바른 것이고 무엇
●유수풀-스파 등 높은 수온 풀장서 물놀이하며 설경 만끽●환경센터 폐열이용 난방비 절감 등 1석 2조 효과●'아쿠아틱센터' 온가족 함께 이용, 데이트 명소로●2인이상 이용 약 50%할인, 인기 스낵도 증정 국내 워터파크 문화를 선도해온 캐리비안 베이가 겨울철 나들이에 나선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이색적인 물놀이 체험을 선사한다.겨울 시즌의 캐리비안 베이는 다른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수풀, 스파 등 높은 수온의 풀장에서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알뜰한 이용이 가능해 이색 겨울 즐길 거리를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그 중에서 캐리비안 베이 실내외를 연결하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산성 문화오산 관광산업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재난안전시스템 구축으로 WHO인증 안전한 광주 건설 총력●복선전철-광역철도, 제2영동고속 도로개통으로 미래도시 발판 마련 광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5연속 최우수'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시 행정의 저력을 과시한 조억동시장이 2015년도 시정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광주시가 각종 세수입 축소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시정운영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조 시장은 "무슨 일이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근본적인 처방에 힘씀(交子採薪)“의 뜻을 새겨 수도권 제일의 청정 도시로 도약한다."는 큰 뜻을 세우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시의 슬로건인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건설을 위한 도약에 나선 광주시는 4대 역점시책을 세우고, 이를 통해 시민이
● 26개 사업 통해 시민안전관리대책 추진● 좋은 일자리 16만개 창출 연2회 취업박람회 개최● 불합리한 규제 10%감축 열린 공감 행정 적극 전개近悅遠來.‘가까이 있는 이들이 기뻐하면 멀리 있는 이들이 찾아온다.’2015년 을미년 신년화두로 내세운 수원시는 사람은 더 가까워 지고 시민들에게 기쁨이 더 커지는 친근한 시정운영으로 「더 큰 수원」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의 글이다. 민선6기에 들어서며 염태영수원시장은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내세우며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따뜻한 도시를 3대 비전을 제시하고 더욱 성숙한 수원 발전의 전략을 세웠다.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어떤 경우에도 기본과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이제는 반드시
● 위기관리 대응 메뉴얼 재정비 '시민 안전 최우선'●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 더욱 활성화● 북한산성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발굴사업' 지속적 추진 지난해 말, 100만 인구를 돌파한 고양시의 민선 6기 2년차의 해가 밝았다. 평화-화목의 상징인 靑羊의 해 최성 고양시장은 "2014년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로 '도약'한 고양시는 2015년 참여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를 목표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키 위한 도시계획수립 기초단계부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특히 강조했다.또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고양'을 위해 도시의 특성화된 사업을 통해 균형적 발전을 이뤄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