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안전관리 패러다임 바꾸는데 최선의 노력 다짐● 7개 안전지수등급 평가서 전국 기초단체 75개 市 지역 중 1위 차지● 방범, 화재예방, 교통안전, 재난예방, 위해 U-city 통합운영센터 구축● 우범지역 방범 CCTV 매년확대설치…안심허브-안심귀가 동행서비스 펼쳐 용인시가 국민안전처로부터 전국 기초단체 75개 市에서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 1위를 차지한 것은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한 각종 대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용인시는 화재, 교통,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등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등급에서 범죄, 자살, 감염병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연재해 등 4개 분야는 2등급을
수요특집
류근상 기자
2015.11.0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