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동상-임시정부청사 건립 조속 추진…1년내내 즐길 풍성한 도시 건설●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노인복지 정책 등 지속적으로 추진● 2019년까지 6,250개 스타트업 지원-625개 신규일자리 창출● 창의인재 양성 위해 혁신교육 지구사업 지속적으로 추진 의정부시가 지난 2015년 슬픔과 고통, 성찰의 해로 의정부3동 화재와 메르스 사태 등 큰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이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호원IC 개통과 8·3·5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YG와 K-POP클러스터 조성협약을 체결하여 창조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적 포럼인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을 개최해 의정부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의
● 주거-복지-문화활동 등 생활안정지원 청년기본조례, 전담부서 실시● 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사, 서울창덕궁~화성 행궁까지 이틀간 재연● 안전한 생활 환경-복지사각 지대 해소-친환경 미래도시 박차● 주민 참여 예산제 등 시민이 직접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 넓혀 2016년 새해를 맞아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올해 청년의 일자리, 주거, 부채 등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이 행복한 수원형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등 획기적이고 야심찬 정책들을 공개했다.수원화성 방문의 해 관광 행사를 1년 동안 개최해 글로벌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 재난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의 터전을 튼튼하게 구축한다.국가 복지체계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그물망처럼 찾아내 복지사
●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유치…신한류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우뚝● 복지사업내실화-복지네트워크 통해 사각지대 해소● 창조적 교육도시-규제완화 통한 지역균형 개발로 선진도시 조성 고양시는 ‘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 고양’을 민선 6기 시정철학으로 삼고 그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종합재난시스템 구축, 맞춤형 복지 구현,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고양 600년 역사와 신한류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이에 힘입어 시는 대한민국 전역을 위협했던 메르스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SNS 소통 및 일자리 창출 분야 전국 1위, 정부의 K-컬쳐밸리 프로젝트 추진, 신한류 관광벨트 구축 예산 확보,
● 평생교육-구민건강-사회복지-지역개발-주민안전에 전력투구● 수인선 남구 구간 개통-주안역 환승역 등 주변상권 활성화 큰 몫● '남구 지역 복지재단' 설립으로 안정적 복지 자원 기반 구축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인천 남구 최초로 연임 구청장 시대를 연 박우섭 남구청장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2016년 중점정책을 ‘교육혁신 정착의 해’로 정하고 교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남구의 비전을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
광주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6연속 최우수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행정의 저력을 과시한 조억동 시장이 2016년도 시정 운영 포부를 밝혔다.2030년까지 인구 50만 명의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 민선 4기부터 10년간 33만 광주시민과 1천300여 공직자가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된다는 토적성산(土積成山)의 교훈을 되새기며, 『사람 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를 완성해 나간다는 큰 뜻을 세우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광주시의 미래 비전 광주시는 2001년 시 승격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수도권 중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33만 인구와 7,029억 원 규모의 재정으로 성장하였다. 아울러
● '구민과 함께 하는 현장 체험' 통해 함께 호흡하며 소통강화● 숙원사업 동춘1-2, 옥골구역 도시개발 촉진 지역 활성화 도모● 통장에 복지 임무 부여, 이웃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구축● 청년 일자리-기업연계형 산업인턴제도 확대로 동반성장 환경 조성 지난 한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불안과 예기치 못했던 메르스 사태 등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지만, 연수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6년 만에 부활한 연수 능허대축제를 주민주도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발전시켰으며, 지난 12월에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신항과 10공구 일원을 연수구 관할
● 산업기반 시설 확충-서운산단 조성 사업 착공으로 성장 견인● 계양산성복원-계양산 박물관 건립으로 역사도시 위상 확립● 구민들 행정참여확대로 민주성·투명성 증대에 만전●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문화-법리·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이룩◇ 2016년은 정명 801년으로 천년을 향한 원년 2016년도 계양구의 사자성어는 일진월보(日進月步)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보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1995년 3월 1일 인천시 북구에서 분구된 계양구는 인구, 예산규모 등 도시 외적인 성장과 함께 교육, 문화, 환경 등 구민의 삶의 향상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800년의 시간동안 인천 역사의 한 축이였고 동북부지역의 역사와 문
● 편안한 도시공간 조성-교통서비스 체계 개편-도시가스 사업 본격 추진● 산업단지 체계적 개발-공장 집적화로 일자리 창출 확대● SK하이닉스 M14 공장 준공, 5조1천억원 생산 유발 효과 이천시가 올해를 정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지금까진 각종규제에 묶여 저조하고 미미한 발전 상태 였으나 올해부턴 그발전에 문제가 되고 있었던 규제가 풀릴기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부터는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운행되고,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2017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8월 25일 SK하이닉스 M14 공장의 증설로 지역 경제는 그 어느 때 보다 희망에 차 있다. 수도권규제의 악조건에도 불구
● 차별화된 명품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삶의질 향상● 잣고을 전통시장 중심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속적 추진● 건강한아동육성, 여성사회참여지원·노인복지시설 강화● 향토인재육성, 3백억 장학금조성, 군민이 원하는 평생학습마을확대●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문화 체육 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민선 6기 3년 차를 맞이하는 丙申 년 새해에 가평, 김성기군수는 6만3천여 군민들이 열망하고 있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창조 도시 가평"건설을 위하여 거침없이 달려온 행보에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군민의 행복, 더 잘사는 가평"이 군정의 키워드로 살기 좋은 고향 일류 힐링도시 가평을 다듬어 나가고 있는 김성기 군수는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역세권 개발 박차●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지속적 추진,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정주행 여주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 경쟁력 강화 2016년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원경희 시장은 올해 여주시정을 세종대왕이 펼쳤던 애민과 창의정신의 가치를 실현해 보려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중·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읽고 쓰고 말하면서 행복을 찾는 것은 물론, 인문적인 소양을 넓혀 스스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여주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육성의 기초가 되는 평생교육사회 구축에 전념해 왔고,
◇ 개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화재로 인한 사망자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안산소방서는 1986년 개서이래 연평균 4.6명이 화재로 희생되어 왔는데 지난해 개서 30년만에 처음으로 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해로 기록됨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안산소방서 화재출동 건수는 482건으로 전년대비 7.8%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는 33%가 감소했다. 이는 인명구조를 화재진압 현장의 최고 가치로 설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안산소방서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문제의 근원부터 파고들어 해결하려는 노력 계속 돼 안산소방서는 화재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문제의 근원부터 파
● 하남유니온스퀘어 9월개장, 자동차부품상가 등 일자리 1만개 창출●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사통팔달 대중교통 새 지평선 열다● 고등학교 친환경 무료급식-종합대학-한방병원유치 총력전 하남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89년 광주에서 분리되어 인구 10만으로 시작된 소도시로그동안 도시발전은 지속적인 정체와 제대로된 기반시설조차 없었다.불과 10년전만 해도 제대로 된 길 하나 없는 도로와 협소한 교통편,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선사시대와 초기백제의 유구한 역사가 배어있는 지역임에도 견학할 만한 박물관 하나 없는 곳이었다.그러나, 2016년 현재 ! 하남은 21세기 준비된 행복도시, 36만 자족도시 하남의 미래로 비상하고 있다.
복지국가, 복지도시, 모두가 복지를 꿈꾸는 복지시대다. 일자리가 많다는 건 그만큼 복지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즉,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것이야 말로 복지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 할 것이다. 민간이 사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이 최고의 복지인 것이다.「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로 민선6기를 연지 1년 6개월,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에 전력투구한 남동구의 일자리 성장 발자취를 쫒아 일자리 메카도시 남동구의 가치를 심층 들여다 본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인프라 구축▶ 남동구일자리인력은행 구축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남동구의 신념을 담아 남동구 전용 구인·구직 알선 사이트인 “남동구일자리인력은행”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편리하고
● 시민 행복 최우선, 봉사 위해 최선 다할 터● 시민의 세금 한푼도 낭비되는 일 없도록 하겠다● 시민의 소리 소중하게 경청, 신뢰받는 의회 다짐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은 올해 의정방향을 “인천의 최대 현안인 부채극복을 위한재정개혁 등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동반자 입장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노 의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재정건전화를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예산의 집행에 있어서도 시민의 귀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되도록 하여 한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노경수 의장은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만이 우리 의원들이 열심히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신년 목표로 '연정'(聯政)을 경제 민주화와 동반성장에 초점을 둔 '경제연정'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취업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재단을 신설하고 일자리 정책 등 주요 도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혁신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를 연 초에 단행한다고 밝혔다. -- 취임 이후 정치, 예산, 교육 분야 연정을 했다. 금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올해에는 경제적 약자 지원을 위해 경제 민주화와 동반성장에 기반을 둔 '경제연정'으로 확대하겠다.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자원을 함께 쓰고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협력해 가치를 창출해내는 상생모델을 만들겠다. - 경기도의 취업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책은?지난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새해에는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와함께 “재정건전화 4대 원칙인 세입확충, 세출강화, 재정운영시스템 개편, 공공기관 혁신을 전 공직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께 약속드린 재정건전화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어려운 과정임에도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유정복 시장과 일문 일답.-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광역단체 중 최고의 국비증가율을 기록했는데 그동안 국비 확보과정을 소개한다면? 내년도 국비예산은 올해보다 1
● 정서진 석양에 매료된 선비가 과거보러 가던 중 사랑에 빠져● 인천대교 전망대 해넘이 본후 송도주변 야간 드라이빙 짱!● 용유 거점포구, 일몰-일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인기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아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위해 소망을 빌 수 있는 명소를 비롯해 근처 숙소와 음식점을 예약하는 등 벌써부터 분주하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원이 이루어지는 인천의 해넘이 명소 3선, 해맞이 명소 3선과 함께 따뜻한 음식으로 움츠린 몸을 녹일 수 있는 맛집을 추천했다.인천의 해넘이 명소로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전망대, ▲고려산 낙조대, 해맞이 명소로는 ▲용유 거잠포구 매랑도, ▲강화 마니산, ▲팔미도 등대를 소개
지난 5월 2일 시 조직개편으로 농업녹지과에서 분리돼 농정팀, 축산유통팀, 위생팀, 농업기술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활기찬 농정 및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활발히 뛰고 있는 농업축산위생과는 올해 11월26일 농업인의 최대 숙원사업인 시 농업기술정보센터를 건립해 농업교육 연구·정보 교류 등 농업인들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최근 '동두천시 농가소득 및 농업인단체 육성사업 보조금 지원조례' 를 제정해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기틀을 마련했다.또한, 중앙부처에 건의해 소요산 브랜드육타운 입점조건을 개선함으로써 타운의 활성화를 꾀하고 제13회 전국축산물 품질평가에서 상패동 이건식씨(개미와 베짱이)가 양돈 개인부문 우수상과 농장부문 원장상을 차지하고 제1회 경기도한우고급육평가대회에서 이은석 한우농
경기도, 2015년도 비상대비태세 확립 성과● 비상대비상황실 운영, 민관조경 원할한 업무공유-대비체계 확립 큰 몫● 직장민방위대장-기술지원대장 등 민방위 교육 통해 지역민방위 리더 양상● 비상대비 업무 결산 통해 우수사례발표, 정보공유로 안보역량 강화 올해 경기도는 도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을지훈련 대통령 기관표창’과 ‘민방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알찬 결실을 수확했다.목함지뢰 도발, 연천 포격도발, 파리 테러 등 어느 해보다 비상대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던 2015년, 경기도의 비상대비추진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신속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통한 지역 안정
● 이재홍 시장의 리더십 + 직원들 열정으로 큰 성과● '장단콩웰빙마루 프로젝트' 사업 대상● 올해 33개 분야서 232억원 확보…주요사업 추진 탄력 파주시가 올해 정부 각 부처 및 경기도에서 실시한 여러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시의 위상을 새삼 드높였다.시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꼼꼼한 예산분석 등으로 총 74개 부문에서 시상금 238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는 대외수상으로 총 43개 부분에서 5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각종 공모사업과 평가 등에서 이처럼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중앙부처 출신의 정책 기획통인 시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주말도 잊은 채 공모 사업을 준비한 시 직원들의 열정으로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