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대책본부운영…주말 비상근무 시군과 공조체계 강화● 농정과·상하수과·산림녹지과 등 전 직원 적극 대응 재해 반복 차단● 214개소 수리시설 유지관리 사업 진행…농용수 차질 없도록 온힘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2월 15일 찾아가는 현장회의에서 “올해 봄철 가뭄이 예상되는 만큼 능동적인 급수 대비와 산불예방을 통해 봄철 재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예비비 등 10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며 적극적인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힘써왔다. 하지만 작년 평균 강수량은 885.1mm이고, 올해 2월까지의 강수량은 39.4mm로 올해도 봄 가뭄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된다. 봄철 가뭄 피해가 작년에 이어 반복되지 않도록 포천시 전 직원
‘수인선’이 43년 만에 오는 27일 송도역∼인천역(7.3㎞) 인천구간 연장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구간은 인천역, 신포역, 숭의역, 인하대역 등 4개 역으로, 이번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관광객들의 인천여행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수인선 신규 역사 인근의 인천관광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소재로 수인선 인천구간 운행이 폐쇄된 해인 1973년 이전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인천의 근대 역사와 원도심의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수인선 타임슬립여행 당일코스와 테마가 있는 수인선 여행코스를 추천했다. 1. 수인선 당일 코스 - 근대 건물과 옛 먹거리를 통해 과거를 만나자! ① 인천역 → 신포역
"좀 더디 가더라도 내 주변의 이웃과 함께 갑니다. 여성친화도시는 먼저 살펴보고 손을 내어주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지역사회를 여성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시각으로 다시 보고 개선해야 한다는 모토 아래 2009년 익산시가 제안하여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기 시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여성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살피는 정책,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의 비젼 아래 안전하고 편리한 삶, 참여와 소통, 배려가 보장되는 21세기의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여건을 전환, 향상시킨다는 방향 속에서 작지만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 연중 실시로 성가치관 확립● 아동안전지도 제작 13개 초등학교 참여…체험학습 통해 안전망 구축● 24시간 보안 방범 서비스… 40가구→100가구로 지원 늘려 부천시는 지난 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아이들과 여성이 안전한 부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시는 성교육 전문기관인 청소년성문화센터, 상담소 등과 연계해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한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정 내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교육 과정을 신설·운영해 부모의 역할과 양육방법, 올바른 훈육방법,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시는 아동학대 조기인지 요령 및
● 강력사건 발생-시화호 환경오염 등 공해도시 이미지극복에 최선● 지역복지 사업-친환경 대상, 일자리 창출 도내 최우수 인정● 건의사항 우선처리, 예산-행정절차 수반사항 중점관리 상반기 내 완료 제종길 안산시장은 새해를 맞아‘2016년 구(區) 연두방문과 동(洞) 주민과의 대화’를 지난달 5일 상록구청을 시작해서 지난 12일 대부동을 마지막으로 주민들과 양방향 소통 및 큰 폭의 공감을 얻으며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올해 시정계획과 15년 후 안산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공감의 자리로 매김했다.구청 연
● 입안부터 실행까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원칙● 기본계획 수립-조례제정, 청년 네트워크 구축 참여확대● 생애주기별 교육모델 개발, 융합-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수원시는 오는 24일 1부시장 직속의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또 중간 조직인 청년지원센터는 팔달구 중동 100번지 해피니스 빌딩 6층에 설립된다.시는 청년 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한 ‘수원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것.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제도적인 틀 안에서 담아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및 해법으로 활용,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모아 사회 구성원으로 나설 때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수원시는 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 먼저 생각하고 먼저 실천하는 리딩 금융 협동조합으로 1,300억원 신장 노력● 전년대비 자산 70억 증가1230억, 당기순이익 10억 4천여만원 달성● 회원의 신뢰증진-지속성장위한 금융소비자 보호정책 강화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 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 경영 등 3대 경영방침으로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새마을 금고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동두천 중앙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중국의 경기둔화, 국제유가의 추락, 미국의 금리인상시기 지연 등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확대와 가계부채 문제, 메르스 공포 등 국내외 돌발악재로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서도 자산증가는 물론, 수신 증가, 전자금융 등 여러부문에서 목표대비 100%이상을 달성, 경기도에서
부천시는 2016년 부천발전 키워드를 ‘혁신관리’로 정하고, 행정·재정·공간·교통 분야의 4대 혁신을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미래 부천 100년을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청렴, 안전, 환경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청렴 분야에서는‘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운영평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친 결과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 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국민안전처에서 평가한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분야에서 안전 1등급 도시로 선정됐다.부천시의 창조적인 도시재생사업이 국내외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아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금상과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국토교
● 운천리 LPG 소형 저장 탱크 건설 도시가스 공급 연료비 절감-안정성 향상● 서울~문산 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등 핵심사업 추진에 전력 투구● POP 운동 다양한 분야로 확산-폴리텍 대학 파주유치로 시민의 힘 “드디어 우리 지역에 도시가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파주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 20일. 문산읍 시민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운천리 이영규(64) 이장이 이렇게 얘기를 꺼냈다.이에 이재홍 파주시장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일부 지역 주민들의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 “도시가스 연장길과 대비해 세대수가 적어 수요자 부담금이 과다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며, “운천리에 LPG소형저장탱크를 만들어 도시가스를 공급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가스사용 안정성을
민선 6기 고양시는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착, 건전한 영유아 보육 및 창의적 청소년 육성,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고양형 여성친화정책 추진,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러브맘카페 운영, 청소년진로직업체험처 발굴,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이 평등한 가족친화도시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16년에도 여성·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기존 정책들은 더욱 내실화하고, 신규 정책 및 사업들은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양성평등 문화를 시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상설체험행사'등 연중 실시● 남양주 수종사에 들러 두물머리 전경 한눈에 감상● 용인 한국민속촌 설맞이 복잔치등 설 이벤트 풍성● 가평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다양한 조명쇼설 연휴에 고향에 가는 대신 집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겐 모처럼 시간이 남아도 마땅히 할 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무료함에 지칠 수 있는 가족이 함께 갈 만한 관광지와 축제를 경기도가 추전했다.◇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체험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설 다음 날인 9일 설 세시풍속과 관련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북을 연주하고 전통 한방차도 맛보는 체험을 하고, 타악 전문공연단의 신년맞이 만복기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경기도의
● 고양시 도서관 브랜드 구축사업 추진 등 획기적 변화 시도● 작은 도서관 두 곳 추가 개관, 생활밀착형 이색도서관도 선보여● 아람누리·마두도서관 등 4개 특성화 브랜드 도서관 운영 고양시는 16개의 시립도서관 및 79개 공·사립 작은도서관과 이동도서관을 운영·지원하는 등 관내 도서관이 연계·협력하는 탄탄한 도서관망을 갖추고 있다. 고양시민 2명 중 1명이 도서관 회원이며 연간 대출도서 수가 411만 권에 달할 정도로 고양시의 도서관은 시민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최성 고양시장은 “도서관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2016년에는 고양시 도서관 브랜드 구축 사업 및 ‘책 읽는 문화도시, 고양’을 추진해 도
● 연수-남동-계양 3개 지구에 총 3,000세대 뉴스테이 공급 추진● 미래도시 검단 스마트시티-세계적 관광레저복합도시 미단시티 조성 박차● 흑자 경영 공기업으로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위상강화 온힘 지난해 초 취임한 인천도시공사 최초의 전문 경영인 출신 김우식 사장이 취임 1년만에 지방공기업 부채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28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해 인천도시공사의 부채감축성과는 연초 수립한 감축목표 5,351억원보다 2천여억원이 늘어난 7,408억원으로 초과달성하면서 부채비율이 251%로 낮아졌으며 이는 정부 연도별 부채감축 가이드 라인(290%)보다도 낮은 수치인 것이다.김우식 사장은 취임 1년이라는 짧은 기간
■ 바다와 숲이 조화를 이루는 ‘석모도 수목원’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석모도 수목원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수목원이다. 강화도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 동시에 산과 바다가 같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싶다면, 가족들과 석모도 수목원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석모도 수목원은 매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삼산연륙교가 완공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연계되어 수도권에서 서해 바다와 산림휴양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는 점에서 주변의 이목을 받고 있다. ■ 석모도 앞으로 한 발자국고요한 숲길을
● 스포츠 메카도시로 야구-축구 등 종목별로 다양한 대회 개최●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음악 향연 '수원화성 국제음악제'등 펼쳐● 정조대왕 능행차-무예종합에술공연 퍼포먼스, 전통 모습 재연 종합마당 큰 기대 2016년은 조선시대 개혁군주였던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축성한 지 2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수원시가 이를 기념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준비했다.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수원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다양한 일정을 마련했다. 열린음악회 등 주요행사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정보과학축제 등 수원시의 정기행사, 다양한 장르의 음악제와 스포츠 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을 방문해 즐길 수 있
● 민관산학 일자리 네트워크 협의체 활성화로 일자리 발굴● 상반기중 자동차 복합 전시-서비스 시설 '현대 오토월드' 개장 큰 기대● 영상 R&D센터 건립으로 신한류 방송영상산업단지로 발전계기 마련● 소상공인 특례보증 통해 매년 300점포 운영자금 지원, 모범업소 인센티브 부여 고양시는 지난해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지원 서비스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마이스산업과 첨단산업 육성에 힘입은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노력을 쏟았다. 더불어 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등 국제교류 협력사업 확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최성 고양시장은 “새해에도 102만 시민이 함께 잘사는 경제복지 실현을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하
● '양지 파인 스키밸리'‘곤지암리조트’엔 야간스키 스키마니아들 몰려● 짜릿한 즐거움이 있는 '가평 눈썰매장’'안산 눈꽃테마파크' 동심활짝● 안전한 바다낚시'국화도'‘물맑은 양평빙어축제’짜릿한 손맛에 신바람겨울에 즐겨야 제맛인 경기도의 겨울 명소를 찾아본다. 하얀 눈밭을 씽씽 달리다 보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돋고 활력이 생길 것이다. 물 맑은 곳을 찾아 얼음을 치고 즐기는 빙어낚시도 좋고 겨울바다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바다낚시도 즐겁다. 경기도의 겨울은 추워도 좋다. 1. 설원 속 쾌감질주 '양지 파인 스키밸리' 겨울레포츠 하면 역시 스키와 보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하얀 슬로프를 내려오며 좌우로 턴할 때마다 엣지에 전해지는 중력과
● 응급실 증축 7월부터 권역 응급의료센터 오픈, 최우선 의료진료시스템 이룩● 천식치료의 새방법 '클라우딘 파이브'의 역할 세계 최초로 밝혀● 전직원 자발적으로 기부-봉사에 참여 '인간사랑' 실천 동참 Q. 안녕하십니까? 이문성 병원장님. 먼저 병원장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병원장으로서 바쁘게 보내신 지난 2년을 돌이켜보신다면?A. 감사합니다. 지난해 메르스처럼 예측할 수 없는 감염질환의 위협과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 병원 간 치열한 경쟁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9대 병원장으로 연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병원장으로서 지낸 지난 2년을 돌이켜보면 국가적인 큰 사건들도 많았고, 내부적인 큰 경사도 있었습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2014년 세월호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식생활습관 형성 및 심신의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내 우수식재료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 정착을 위하여 김포시는 지난 2014년 5월 8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걸어온 그간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본다. ▣ 김포로컬푸드 학교급식 시스템 기틀 마련 김포시학교급식지원센터(센터장 고근홍)는 2014년 10월 31일 ·김포시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전문개정 이후, 지난해 1월 28일 시행규칙을 제정해 자치법규를 정비했다. 시행규칙은 총13조에 걸쳐 센터의 기능과 구성, 관리·운영범위, 그리고 운영위원회의 설치, 구성 및 기능을 규정하고 있다.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치 운
● 예산 22억원 들여 300여개 경로당-노인복지관 대상 여가활동 여건 조성● 저소득노인 15,500명 대상 기초연료 지원-다양한 생활안정 시책사업에 402억원 투입● 84억원 들여 다양한 맞춤형 9개 세부 의료복지 지원시책 적극 추진● 노인복지 사각지대발굴-지역사회 복지협의체와 연계 노인 복지시스템 체계 구축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사회의 가장 근간이 되고 있는 경로효친 사상과 연계되는 노인복지 시책을 포천시에서는 역점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인구 고령화에 따라 포천시도 최근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현재 포천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15.4%로, 이미 고령사회 기준(14%)을 상회한 수준으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