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 등 집 근처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어린이집을 지난해 659개소에서 올해는 732개소로 73개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의원(민주당, 고양10)은 3월20일, 시청 앞에서 열린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대규모 집회에서 최근 지역 이슈인 일산서구 탄현·덕이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 건설 허가를 직권취소하고 전면 재검토 할 것을 고양시에 요청했다.
바이오헬스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바이오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첨단 장비와 전문적인 연구 분석 활용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화·통일 공감대 조성 위한 복합 문화시설,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경기도가 오는 4월7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모전 누리집(http://bit.ly/새이름공모전)에서 10개 최종 후보작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명단 분란과 관련해 개인적 입장이었다며 제2의 윤·한 갈등을 부인했다.
인천지역 의대의 2025학년도 정원이 현재 89명에서 2.8배 늘어난 250명으로 늘어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월2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산업재해 예방, 노동권 권익보호 등 주요 노동문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수원지역 의원들은 3월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총선 후보들의 '수원 군 공항 이전' 공통 공약을 두고 '수원시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이날 한원찬·김호겸·이애형·문병근·이오수·김도훈·이호동 등 수원지역 경기도의원 7인은 “군 공항 이전은 민주당 정치인들에 의해 사실상 원점으로 후퇴했다”고 주장했다.국힘 도의원들은 “민주당은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수원 군 공항 이전'이 사실상 하나인 것처럼 공약하고 있다"며 "하지만 실상은 '군
경기도가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지원’을 위한 ‘K-콘텐츠 삼각편대(경기도, 대기업, 중소제작사) 출격을 개시한다.
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정부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예비후보가 영통 소각장 이전 입법, 아동전문병원 설립, 영통구 재개발 추진 등 지역별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가 3월18일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사업’ 추진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가 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한 도내 11개 시ㆍ군을 다각도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을 경선에 나섰던 서진웅, 한병환, 박정산 예비후보들이 김기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구성하고 이번 총선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 전체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통학환경개선 협의회를 통해 통학환경 보장과 인근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박옥분(민주당, 수원2) 경기도의원은 3월18일 파장초등학교에서 ‘장안 및 정자지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5자간 T/F 협의회(협의회)’ 를 열고 장안 및 정자지구 통학환경 개선 관련 대책 마련 및 최종 점검을 하며, 교육환경 향상 및 통학지역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박옥분 의원은 '장안지구 및 정자지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5자간 T/F 운영계획' 수립에 따라 협의회의 팀장으로 임명되어 경기도의회·수원교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도시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양호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발표한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시) 국회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월19일「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을 발표한 내용에 면목선 구리연장(갈매사노 연장) 사업과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 사업(추가검토)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천지역에 포트홀이 급증하면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중 보수·정비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