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그야말로 코앞에 다가왔다. 부천지역은 최근에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되면서 선거구 1곳이 줄어들었다.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을 꺾으며 첫 공천을 받은 이건태 민주당 후보, 채널A에서 ‘쾌도난마’ 앵커로 활약했던 하종대 국민의힘 후보, 전 부천시장을 지냈던 장덕천 새로운미래 후보까지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27일 오후 2시 43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A 오피스텔 8층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후보는 3월27일 수지구청사거리 일대를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 등 공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해당 예비후보자의 지인 A씨를 27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도시 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시는 준비된 도시 인천의 강점을 집중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월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공사와 도민이 소통하는 최상위 기구인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제1회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주주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 대표 114명, 고객대표 16명, 직능대표 20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된 도민주주단이다. 지난해 11월 도민의 경영 참여 기반을 만들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GH 기회수도파트너스’를 창단했다.이들은 2년간 명예 주주가 되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업 계획 및 경영 성과에 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기본사회 5대 정책을 발표하면서 국민의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3월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RE100 전략을 제시하고 평택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양평군청 대표단과 기업대표들이 3월26일 조장시 라이브커머스센터에 양평지역 기업 7곳의 제품을 전시하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일간경기=이규상 기자] 이천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공산품 등에 ‘메이드 인 이천’ 원산지 표기 디자인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지방소멸 위기, 지역간 치열한 경쟁으로 도시브랜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천시는 지역 내 생산제품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브랜드 창출에 나선 것이다.시에 따르면 ‘메이드인이천’은 제품의 원산지가 이천시라는 의미이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도시브랜드로서 생산자는 이천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제품 인식을 통해 판매율을 높이고 이천시는 효과적인 지역홍보 수단이 되어 이천시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 전
인천 계양구가 ‘효드림 복지카드 지원 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27일 구에 따르면 ‘효드림 복지카드 지원 사업’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효드림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의회는 3월27일 병점노을공원(화성시 병점동)에서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파주 마장호수의 수상레저가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27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 현장간부회의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횡으로 연결하는 ‘반도체고속도로’ 건설이 현실로 다가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3월27일 인천의 첨단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조성과 도시개발 및 투자유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경기도는 3월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30일 개통과 관련해 'The 경기패스' 사용 때 최대 30% 요금을 환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용인시병 고석 후보는 3월27일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하철3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