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성남시 판교역에서 열린 '불법촬영범죄 근절 및 빨간원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캠페인 참여기업 1호점 인증행사'에서 경찰관이 스크린도어에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수원시 팔달구 화홍문을 지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수원시를 포함한 경기도 14개 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연합뉴스 제공)
25일 오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2018 통일걷기 '민통선, 평화를 걷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임진강변 철책길을 걷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파주에서 출발해 민통선을 따라 다음달 6일 강원도 고성에 도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제공)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 오후 이천시 율면 남혜인자연염색에서 남혜인 씨가 홍화를 이용해 염색한 천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0일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봉오리가 피지 않은 꽃보다 약간 큰 개개비의 모습이 앙증맞다. (연합뉴스 제공)
19일 오전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썸머 워터 펀'축제를 앞둔 밤밤맨 캐릭터들과 물총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축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펼쳐진다. (연합뉴스 제공)
SK텔레콤이 16일 인천시 중구 인하대 병원 로비에 '찾아가는 야구장'을 마련하고 어린이 환자 30여 명을 초청해 실감 나는 야구 관람 체험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야구장'은 거동이 불편해 야구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제공)
14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어린이공원에서 인계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벽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혼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한미 간 통상적 훈련은 계속하되 대규모 연합훈련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연합뉴스 제공)
수원시 권선구 선거연수원 내 선거역사 전시관을 방문한 백조어린이집 어린이들이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6·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0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8∼9일)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인천시선관위 직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8일부터 이틀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미리 행사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중앙요양원에서 어르신이 거소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방문객들이 자연학습공원과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의왕스카이레일을 즐기고 있다. 지난 4월에 개장한 의왕스카이레일은 아찔한 속도와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4일 오전 관계자들이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1일 화성시 전곡항 뱃놀이 축제광장에서 '제5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날 몸짱 소방관에 선발된 안성소방서 이민영 소방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 열린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의 추모식에서 참전용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설마리 전투는 한국전쟁 중인 1951년 4월 파주시 적성 일대에서 영국군 제29여단 5천700여명이 중공군 3만여명의 남하를 저지한 전투다. (연합뉴스 제공)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학교에서 열린 '빨간원 캠페인 참여가게 1호점 인증행사'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빨간원 스티커를 붙인 후 보여주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시작한 '빨간원 캠페인'은 불법 촬영물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ㆍ금지ㆍ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 피해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