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골드문 기업인 자선 골프 대회가 유명 연예인, 기업인등 총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대회장인 제이앤에스 이소현 대표의 대회사와 함께 오후1시 배우 배도환, 박선영, 이한위, 가수 주병선, 김혜연, 미스코리아 최연희, 정화선, 프로골퍼 민인숙, 김선미, 색스포너 박종진, 일렉첼리스트 채아등이 일반참가자 41개팀 170여명과 함께 샷건 방식으로 진행 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주)지에프씨, 제이준,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다온하우스, 핸드맨 365, 다코다골프, 핸드맨365, 리얼라인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날 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중 1천만 원은 행사당일 안산공고에 기탁했으며, 360
사람들
구학모 기자
2016.11.1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