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신재생 및 Kdb Utoplex 일반산업단지2개의 산업단지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개발을 눈앞에 두게 됐다.이에 따라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청북면, 진위면은 물론 평택지역 전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생 일반산업단지는 청북면 율북리 지역에 산업시설용지 705,495㎡, 물류용지 176,750㎡, 연구시설 31,360㎡, 지원시설 53,081㎡, 공공시설 381,388㎡ 등 총 사업면적 1,348,074㎡(약4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자부품, 의료정밀, 기타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장비,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연구개발업 등 7개 업종 입주하고, Kdb Utoplex 일반산업단지는 진위면 마산리 지역에
경제일반
류근상 기자
2015.10.1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