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K-뷰티엑스포’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공식 모집한다.
3월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3년 말 기준 고위공직자 등 1975명의 재산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시흥시는 학교급식 예비식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지난 27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2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8교 등 모두 43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학교’를 운영한다.
인천시가 서곶들 노래의 양선우씨를 시 지정 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
인천 부평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170명이 지난 27일과 28일 부평구의회를 견학했다.
성남FC가 여성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2024 축구학개론’을 참가자를 모집하며 8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축구학개론은 성남FC의 대표적인 지역밀착 프로그램이자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으로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시작됐다
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3월27일 광주시청에서 2024년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3월27일 동구청 갈매기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에는 회장인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2024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운영사항을 보고하고 신규 임원 선임 동의안, 동구장애인체육회 보수규정안, 임원회비 운영규정안 등 안건을 심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의대증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전향적으로 대화에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3월2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선관위에서 영통구선관위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거소투표용지를 출력을 하고 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가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38개 정당이 등록한 비례 대표 투표용지의 길이는 무려 51.7㎝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새로 도입한 투표용지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어 자동개표도 안된다. 이에따라 이번 비례대표는 수개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통일기호가 부여된 정당은 더불어민주연합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3월29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도내 1만7773여 곳(전국 8만3630)에 첩부된다고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용품을 대여해 주는 헬스박스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박스는 근력 강화, 유산소, 스트레칭 등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운동용품을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이며, 대기자가 없으면 4주간 연장할 수 있다. 대여 자격은 만 3세~5세 아동과 초ㆍ중ㆍ고등학생이며,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도 대여할 수 있다. 운동용품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 문의를 한 후에 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운동용품을
용인시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등 4개 노선 9개 구간을 확장·신설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인천 서구는 3월28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 정당 현수막 등을 합동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근선)는 지난 27일 지역의료 기관인 삼성본어스병원과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 계양구가 27일 오후 구청사 1층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올해의 첫 로비음악회를 열었다.이번 로비음악회는 계양구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린 이수민과 클라리넷 홍재욱의 공연으로 햇살 아래 따뜻한 봄바람 같은 음악을 방문 민원인과 구청 직원들에게 선사했다
가평군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내 주요 경기장 시설 개보수 사업이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인천 서구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3040 경력보유(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일간경기 장용수 기자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지역장애인의 만성질환 및 비만 관리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ㆍ국립재활원이 2020년에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72%가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장애인보다 비만 유병률이 6%나 더 높았다. 이에 따라 장애인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빛길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랑플러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하나 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