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과 10월 두 번째주 수요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체납차량 전국일제 영치의 날이다, 금년 하반기는 이달 14일에 실시한다. 지난달 10일부터 국토교통부는 도로교통공단, 경찰청, 행정안전부, 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 등과 특별팀(TF)을 구성해 불법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날 교통관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하면서 불법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대포차와 함께 단속하고 있는데 오산시 경우는 GPS영치시스템 가동하여 입체적으로 관할 경찰서와 합동으로 대포차 단속 및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홍보하고 있다공짜가 좋아서, 저렴해서 좋아서, 우리사회에 깊숙하게 파고드는 불법으로 자행되고 있는 대포통장, 대포폰, 대포차 3대 대포가 있다, 이것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피해보
칼럼
일간경기
2017.12.05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