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 음양(陰陽)이나 오행(五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사주명리학은 인간의 운명을 설명하는 학문으로써 자연의 기운을 이용하여 음과 양 그리고 오행인 목, 화, 토, 금, 수를 비유해 인간의 인생을 설명하는 형이상학적 학문이기도 하다.사주는 우주와 자연의 기운으로 인간이 출생한 생년월일시, 네 개의 기둥이 운명을 논하기에 이를 사주(四柱)라고 한다.전편의 육십갑자가 네 개의 기둥에 각기 다를 수 있고, 똑같은 것에 세워질 수 있다. 육십갑자에도 음과 양이 있으며 오행이 순차적으로 회전하여 구성이 된다.음과 양은 무극(無極)에서 분영의 법칙에 의하여 파생된 것으로 상대적으로 작용되어 양은 하늘, 남자, 높은, 넓은, 밝음, 강한, 직선, 봄, 가을, 춥고, 습한, 목
칼럼
일간경기
2018.03.2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