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청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인천 부평구는 4월3일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가 올해 인천시가 주관 ‘지역특화 관광 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2일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간의 TV토론회의 내용을 두고 계양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서구 지역까지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3월28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공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분야별 전문 인재 총 21명을 오는 4월18일까지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2024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월2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는 4월2일 인천 미추홀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바로알기 탐방길 코스를 활용한 사회 교과서 보완 교재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인천의 생활’을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통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가 4월3일부터 정부·인천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4월2일 올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인천산업정보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얻었다.
인천 서구는 이달부터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신규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원희룡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계양을 국회의원 TV토론회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토론회 진행을 위탁받은 OBS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했다”며 공식 항의했다.
[일간경기=김동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4월8일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설치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는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연료전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3㎾ 기준으로 120만원, △태양열(6㎡ 기준)은 97만원, △지열(17.5㎾ 기준)은 318만원, △연료전지(1㎾ 기준)는 317만원까지
인천 서구는 4월1일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 도모를 위해 필수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가 구청 인근 부평동 54-4번지 일원에 추진된 ‘구청 중심 공공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계양구가 선정돼 1억6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침출수 방류의 질소 함량 저하에 따른 조치에 대해 제때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최근 대책을 마련하기에 급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