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고품질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의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업소로 대상이다.
인천 계양구가 올해 착한가격 업소 신규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착한가격 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업소를 지정한다.
인천시 동구가 지역 중장년을 대상으로 올해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4월17일 진행한다.
인천 부평구가 오는 24일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이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공무원들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385만 원 상당의 색연필 세트와 캐릭터 볼펜 등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4월4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는 가구의 진단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계약 업무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계약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발달장애아동의 신체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희망 키움 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가 지난 2일 미추홀경찰서와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해 최종 25개를 선정했다
옹진군이 신혼부부와 난임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을 4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시행한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올해 인천시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사업인 신중년 퇴직 남성 전직 프로젝트(5060 Restart) 어르신 돌봄 전문가 일자리 플랫폼 사업을 추진했다.
중·동구 약사회가 인천시 중구 이웃지킴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인천시 동구는 국토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의 운전 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에 대한 지표를 평가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 부평구가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운영에 나섰다.
인천 계양구가 이달부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확대 시행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2일 라오스 현지에서 한인 청년 사업가인 그린굿스 이재원 대표와 만나 인천진로직업교육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청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인천 부평구는 4월3일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구가 올해 인천시가 주관 ‘지역특화 관광 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