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김동연 지사는 4월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성남 가천대학교에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찬 성남부시장, 최미리 가천대학교수석부총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가천대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음 세대를 위한 숲을 조성한다는 희망의 뜻과 탄소중립의 의지를 담았다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 식목행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커다란 하나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도는 RE100 선언을 통해 기업, 산업, 도민 생활, 공공 분야에서 RE100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이원모 국민의힘 용인갑 후보가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4월5일 오전 역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했다.이원모 후보는 투표 후 “선거는 5일과 6일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에서 절반 이상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며 “투표에 꼭 참여하여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고도 뉘우치지 않는 범죄혐의자들을 처벌해달라”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은 4일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여주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회의를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4월4일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등을 담은 ‘제20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
[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4월5일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표를 행사했다.원희룡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천수 선수한와 정말 많이 다녔다. 주민들의 마음속에 있는 답답함과 미래에 대한 기대도 뜨겁게 느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계양을 발전을 시키고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제대로운 민주주의의 선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투표를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라며 유권자의 권리 행사를 독려했다.제22대 총선 사전 투표 첫날인 4월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부인 정우영 여사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한 후 “우미투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김동연 지사는 SNS에도 ‘우리의 미래는 투표에 답이 있다’라는 글을 올리며 유권자의 투표 참여도 촉구했다.김동연 지사는 가천대 식목일 행사 일정으로 인근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했으며, 해당 지역구 민주당 이광재 후
경기도 오산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김효은 국민의힘 후보가 바짝 추격하며 제22대 총선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5일 이광재 민주당 분당갑 후보 부부가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했다.이광재 후보는 투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열심히 해왔다. 남은 기간에도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할 생각이고 진심으로 주민들을 만나뵙고 이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 이광재를 도와달라고 또 진심 어리게 호소하고 끝까지 그렇게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5일 오전 8시30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성남 분당구의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총선을 6일 앞두고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이 뚫릴 수 있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승기를 잡았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라며 낙관론으로 인한 방심을 경계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전국 시도지사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고 파업 중인 전공의에게 대통령과 대화를 촉구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의회에 불참해 관심이 쏠린다.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4월4일 '전공의 여러분, 이제는 정부가 내민 손을 잡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공동성명문을 통해 대화를 당부했다.시도지사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이틀째 대화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시간과 장소, 주제에 구애받지 말고 대화하자는 대통령의 호소에 이제는 전공의들이 답해야 할 차례이고 의대 교수들의 호소에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자 지원금을 지급중인 경기도가 이르면 6월부터 지급 대상을 원아대장 작성 이전 입소 피해자까지 확대한다.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270명 모집에 7971명이 신청하며 29.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월3일 경기도 동두천을 찾아 동두천양주연천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성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미군공여지 제공에 따른 피해손실 22조 보상 추진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구리시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 선대위는 지난 4월1일에 이어 2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선거구(장안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이 대학 입학 전 3개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수능 수험생 자기개발비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박은주 의원은 4월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신한대학교 ESG혁신단,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ESG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되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윤태길(국민의힘, 하남1) 의원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미납교에 대한 운영비 감액 조치 폐지를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