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연구 인프라 고도화 및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경과원은 지난 22일 바이오센터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병원, 대학, 협회, 투자사, 엘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경기도 스타트업 천국’의 후속 조치다.경과원은 자문회의를 통해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
고양시가 베트남 IT산업의 선두 주자인 VTC온라인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제작지원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2024 광교 바이오 주간’을 맞아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자를 4월2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우수한 역량을 지닌 디지털 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4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5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12일 고등학생의 미래산업 진로 지원을 위한 ‘성남미래산업멘토단 NexterZ(넥스터즈)’의 출범과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넥스터즈 쇼케이스’를 판교테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4년 북부권역 콘텐츠 융복합 창업지원’ 사업에 참가할 콘텐츠 기업 20개 사를 5월2일까지 모집한다.
성남산업진흥원이 4월8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전직원 인사를 단행한다. 이는 창립 23주년을 앞두고 내부 직원의 자율적인 혁신과 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기업에 보다 많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 밸류업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신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제22대 총선에서 반월동·동탄1·2·3·5동이 화성시 정으로 신설 분구됐다. 제22대 총선에서는 유경준 국민의힘 후보, 전용기 민주당 후보,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 무소속 이준희 후보가 경합 중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2일 라오스 현지에서 한인 청년 사업가인 그린굿스 이재원 대표와 만나 인천진로직업교육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는 4월2일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4년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방문단은 지난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아시아 3개국과 교육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에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스타트업 교육정책 국제포럼 참가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도가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수원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 일원에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 교육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지방자치는 일자리, 소득, 세수 등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돼야 구성원의 삶을 증진할 수 있으며 특히 급속한 노인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많은 일자리와 재정이 필요하다.구리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한 인구로 최소 기존 동에 사노동, 아천동, 토평동을 신설해 11개동 40만명 이상 거주하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해 거점 중심화 도시계획으로 재편해외부인의 유입을 확대하고 돌다리 중심으로 경춘국도와 농수산물 사거리에서 토평동 사거리까지 중심축의 낙후 유휴지를 개발해 토지효율을 높여야 한다. 세계적인 추세는 의식주의 문제보다는
[일간경기=김동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040년까지 도시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비전·전략 수립에 나섰다.인천경제청은 3월2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윤원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비전 전략 2040 수립 테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전략 수립은 대외적으로 미국·중국의 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확산, 탄소중립규제,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 등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또 대내적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 공
경기도가 ‘2024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참여기업을 4월5일까지 모집한다.
바이오헬스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바이오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첨단 장비와 전문적인 연구 분석 활용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