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FTA센터, 2016년 상반기 FTA 지원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 조사 결과 발표 - 도내 중소기업 562개사 중 89%가 FTA센터 지원사업에 만족 - 1:1 FTA 컨설팅 만족도 가장 높게 나타나○ 응답기업 중 FTA 실무 교육 참여율 가장 높아, 향후 교육 증가 희망 경기도내 중소기업이 FTA활용 지원 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6월 29일 2016년 상반기 FTA센터 지원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발표했다.경기FTA센터 지원사업 참여 업체 562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매우 만족 44%,
광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하광상공회의소 등 기업지원 관련 단체장, 중소기업, 소기업·소상공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소기업을 위한 주요 시책으로 경기도 및 산하기관의 △성장 및 판로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식재산사업 △R&D △FTA활용 지원사업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자금·R&D·인력·판로 지원사업 등이 안내됐다. 특히 광주시는 기업인 및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
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은 7일 안산세관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일선 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국제 금융환경 불안 등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관세 등 세수 확보 및 불법·부정무역 차단 등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산세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더불어 “안산세관은 1만 8천여 기업이 입주한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및 MTV(복합레져 산업단지)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중심 세관으로서의 특성에 맞게 FTA(자유무역협정) 및 AEO(우수 안전인증 업체)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규제개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관내 동(銅) 파이프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