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정용포 기자] 안양시는 ‘2024 안양춤축제’를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4월19일 경기도 주관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3개 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2024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부평구는 지난 17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문화마루’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봄날의 굴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노후된 학교 도서관 독서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최종 35교를 선정하고 읽걷쓰의 기반인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순차적으로 경기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일간경기=박성삼 기자] 대한체육회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 선정 공모에 김포시가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는 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시민 염원을 담아내기 위해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서명인 수가 한 달 남짓만에 1만 명을 돌파하며 증명됐다.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는 김포시가 유치에 꼭 성공해서 김포의 다양한 볼거리를 세계인에 알리게 됐으면 좋겠다.”, “이번에 꼭 유치에 성공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산실로 조성해 스포츠산업
인천시가 4월17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제1호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액화수소 충전 시대 개막을 알렸다.
경기문화재단은‘2024년 경기예술지원’ 1차 공모에 이어2차 공모를 시행한다.
[일간경기=조영욱 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체육분야 중점 도시로 발돋움한다.
[일간경기=류근상 기자] 용인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16일부터 26일까지 발달장애인 작가 두 명의 작품을 시청과 누리집 온라인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오는 4월22일부터 일반시민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부평구는 16일 구청에서 제1113공병단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예비우선시행자로 리뉴메디시티부평㈜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연천군은 지난 4월15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7차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열고 유치신청 후보지 3곳 중 신서면 답곡리 산186번지 일원 약 32만㎡를 종합장사시설 사업부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계양구가 아라뱃길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계양아라뱃길 관광 거점 명칭 공모’ 결과 ‘계양아라온’으로 최종 선정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부평구는 오는 17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공문화공간에서 문화행사 ‘봄날의 굴포’를 개최한다.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굴포천 복원 구간과 구청을 연결하는 지역에 신설된 공공문화공간과 수경시설을 활용한 첫 행사로 봄날 광장, 봄의 노래‧별의 몸짓, 두근두근 굴포 등의 주제로 펼쳐진다.‘봄날 광장’은 영상매체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성과 전시와 부평 지역과 생태환경 관련 흥미로운 체험을 즐기는 공간이다.‘봄의 노래, 별의 몸짓’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별 지역 예술인이 펼
시흥시는 거북섬 내 마리나 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진행해 ‘거북섬 마리나’로 정식 명칭을 선정했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우수한 역량을 지닌 디지털 콘텐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4 디지털 콘텐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5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수원시가 지난해 12월 오픈한 발달장애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발달장애 종합정보시스템 ‘새빛이음’(www.suwon.go.kr/baldal)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일정이 발표된 가운데 부산시가 유치전에 빠지면서 인천시가 한결 더 쉬운 유치전에 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