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지난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인권 조례 제정,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후원했으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천지부, 시민과대안연구소, 아시아 이주여성다문화공동체, 인천교육포럼 민들레,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청소년 인문학도서관 두잉가 협력단체로 참여한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 등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준한 교수가 사회를 맡고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와 배영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 변호사, 이호
정치일반
주관철 기자
2014.11.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