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지역현안 협력요청을 위해 4월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더불어민주당, 시흥1)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7일(수) 원안대로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용인시는 4월18일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보조금 지원 확대,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한지 약 130일만에 17일 제37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해양경찰청은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젊은 공무원을 사로잡기 위해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승진할 수 있는 ‘속진형 간부후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4)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수해 복구 사업 시행을 위한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이 제374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수원시가 초등학교 근처에서 열릴 뻔 했던 ‘성인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과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성가족부에 ‘청소년보호법’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수원시의회는 4월16일 장애인의 날 및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은 16일 논평을 내고 공공성을 외면한 정부의 기본계획을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추가 지정을 위한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월12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의회가 4월16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7건 등 총 14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이 ‘2024 대한민국 最高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월15일 밝혔다.
[일간경기=장용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4월 1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4월13일 경기도 성남시민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 지속가능한 도시생활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인 ‘도시농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시는 일상생활과 기업 경영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4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과 후보자들은 표심을 공략할 교통, 재건축·재개발, 금융 등 현안과 관련된 정책을 공약한다.총선 결과 고물가·고금리와 정부 심판론으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175석을 확보하며 제1당을 유지했다. 단독 과반을 이룬 민주당은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을 의결할 수 있고 국무총리‧국무위원 등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 계엄 해제 요구, 헌법개정안을 제안할 수 있다. 또 대통령이 재의요구(거부권)한 법률안을 재의결하거나 일단 의결된 사항을 재심의해 의결하는 번안 동의도 가능하다.
정권심판론과 거대야당 견제론이 맞붙은 22대 총선은 야당이 압승하면서 또 다시 여소야대(與小野大)가 국회가 탄생했다.
김포시는 악성민원에 실질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고질적 악성 정보공개청구를 방치하는 법령 정비 등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간경기=류근상 기자]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4월5일 회의를 열고 제282회 임시회를 4월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남방한계선 인근 고엽제 살포지역의 후유질환 민간인 피해자들에게 올해 첫 위로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