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3월27일 광주시청에서 2024년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하남시가 오는 3월29일 오후 2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 하남에서 ‘2024년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을 운영한다.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3월22일 3월의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경안동 총무팀 유미정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경안동 유미정 주무관은 총무팀에 근무하면서 각 마을의 현안사항과 각종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경안동 내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헌하였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직자로서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칭찬 공직자로 추
하남시와 경기도가 3월14일 오후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 하남의 선택이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국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광주 한 지역행사장에서 발생한 욕설, 성희롱 사건의 언어폭력 피해자인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이 3월 12일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에 관련된 모든 고소·고발 건을 취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핀셋 행정’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신동헌 전 광주시장이 국민의힘 함경우 황명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하남시가 추진해 온 ‘꼬꼬복과 함께하는 하남시 공직자 희망나눔 상자’ 사업이 지역 내 위기가구 100가구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8일 “비통한 마음을 가눌 수 없지만 길을 열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을 수용했다.
광주시가 생활지리 웹 포털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하수처리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예비후보 3명이 국회 앞에서 삭발하고 하남 갑·을 양 지역의 전략공천을 규탄했다.
광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하남시는 2월28일 석유제품(등유)을 망월천으로 유출해 공공수역을 오염시킨 A 사업장에 대해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김도식 하남을(선거구 획정 예정) 예비후보가 2월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해냄 캠프'를 출범시켰다. 개소식에는 3선의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등 국회의원들과 유력인사들이 참석했다.김 후보는 서울시 행정부시장 경력 등을 강조하며 하남 발전을 약속했고, 후보자를 향한 응원과 축사가 이어졌다. 선거 캠프는 '해냄캠프'로 명명됐고, 김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소식 후에도 김 후보는 안철수 의원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 활동을 이어갔다. 한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는 2월23일 시청에서 ‘남한산성 도시연합체’ 사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남한산성 도시연합체’는 옛 광주 문화권이며 초기 백제 수도 중심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함께 하는 도시 간의 상호 협력 및 우호 증진을 하고자 추진해 온 교류사업이다.이날 사전 실무협의회에는 광주시·하남시·성남시·강동구·송파구·서초구·강남구 등 7개 시·구로 구성된 ‘남한산성 도시연합체’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의 규약 및 명칭, 추후 나아가야 할 연합체의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광주·하남 상공회의소가 22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선거를 진행해 논란이다. 이날 A 상임위원은 "오늘 선거는 회원들을 표로 매수한 부정선거"라며 "경찰수사 끝날 때까지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상공회의소는 회장선거를 강행했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미사문화거리에서 ‘2024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회장 간에 알력 다툼으로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A 상임의원이 혼탁선거라며 경찰에 고발해 귀추가 주목된다.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차기 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회원들 간에 계파로 나뉘어 회비대납을 해 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를 보다 못한 상임의원 A 씨가 지난 2월1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오전 정기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선거를 앞두고 있으나 상공회의소 회원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임의 가입시켜 등록 후 선거에 임하게 하여 전현직 회장들이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월19일 13명의 단수공천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광주시갑 선거구는 함경우 전 당협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김윤수 도당 대변인은 당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전북 익산 출신인 함경우 후보는 2000년 한나라당 사무처 공채로 입사해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를 거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근보좌역,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비서실장,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당의 조직을 전체적으로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