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은 지난 1일 직장 동호회 ‘누리보듬’ 주최 하에 시흥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직원 대상 청렴·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9월18일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공사와 마린센터 입주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운동은 올해 세 번째 실시하는 헌혈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에 대응해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및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한 ESG 경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 됐다.김석구 공사 사장은“누군가에겐 잠깐의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불씨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ESG경영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15일 도내 저소득계층 학생 총 8명을 대상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공사 김석구 사장, 시흥시 김재구 군자동 동장,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김종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또한 참석해 격려했다.공사 김석구 사장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에 협조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3월10일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공사와 마린센터 입주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김석구 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와 마린센터에 입주한 업체 임직원이 헌혈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를 제공해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2023년 연간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내 다양한 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히며, 취임 후 첫 번째 헌혈에 솔선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태안농협은 7월1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감사패를 받았다.태안농협은 2020년부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작해 총5회 16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이날 감사패는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전달됐다.김형규 조합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난이 심각한 환경에서 우리농협 임직원과 고객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생명나눔 행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유지남 기자] 12월15일 해병대 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헌혈을 하고 받은 헌혈증 100장을 모아 가천대학교 길병원에 기부했다.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헌혈의 집을 찾는 헌혈자가 줄어 다시금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혈액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장병들은 12월9일 부대에서 실시한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했다.그렇게 받은 헌혈증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장병들이 휴가와 외출, 퇴근 후 개인시간을 활용해 헌혈하고 받은 헌혈증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부대는 가천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관광공사(공사)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지역사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쉽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공사는 시‧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지역심사와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전국 공공기관, 사기업 350개소와 함께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창출과 지역복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정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원할하지 않자 공무원들이 앞장서 헌혈에 나서고 있다.오산시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을 오산시 공직자 정기 헌혈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이번 11월26일과 27일에도 어김없이 공무원들의 헌혈이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오산시 직원은 “지금과 같은 혈액대란 상황에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 실
안산소방서는 17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헌혈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인구가 줄어들면서 전국적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헌혈은 안산소방서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됐다. 안경욱 서장은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16일부터 이틀간 부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시행됐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2함대 지휘통신대대 윤석민 병장은 "헌혈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군인으로써 마땅히 실천해야하는 작은 선행"이라며 "헌혈 차량이 부대로 들어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헌혈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경기혈액원 헐혈개발팀 이상수 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혈액 수급량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으나,
부천시는 26일 부천시청 직원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단체 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 감소로 적정 수준의 혈액량(5일분)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3월 헌혈 운동 이후로도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로 파생된 사회적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헌혈은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헌혈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헌혈에 참여하고,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18일부터 5일 동안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협조로 헌혈 이동 버스 2대가 부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 전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채혈 환경을 조성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헌혈에 참여한 공보정훈실 이종길 중위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장병들의 헌혈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필
화성소방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생명 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화성소방서 헌혈운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헌혈로 인해 혈액수급 주의단계에 이르는 등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전 철저한 발열 검사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이번 헌혈은 경기혈액원 버스가 방문해 실시됐으며, 헌혈을 실시한 소방공무원에게는 헌혈증과 함
화성소방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생명 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화성소방서 헌혈운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헌혈로 인해 혈액수급 주의단계에 이르는 등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전 철저한 발열 검사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이번 헌혈은 경기혈액원 버스가 방문하여 실시됐으며, 헌혈을 실시한 소방공무원에게는 헌혈증과
이천향토협의회와 이천시연합동문회가 코로나19로 헌혈 기피현상으로 인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이들은 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도움을 받아 헌혈을 실시했다.이천시향토협의회와 이천시연합동문회는 각각 1천200여 명과 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 회원들의 단합차원에서 8일까지 이틀간 전 회원들이 동참키로 했다.특히 헌혈봉사는 시작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체크등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루어졌고 시민들에게도 함께 참여해 줄
지난 27일 여주시청 주차장 및 여주한글시장 입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이 방문해 헌혈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공직자를 비롯해 여주시민축구단과 적십자봉사회가 단체로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97명으로, 이는 헌혈차량 일일 수용인원을 상회하는 수치이다.이항진 시장은 이날 헌혈 차량에 방문해 여주시민축구단과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 한글시장 상인회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항만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환경공단 등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복지시설 방역을 지원한다.4개 기관은 자체 조성한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을 활용해, I-SEIF 지원기업(사회적경제기업) 7개소, 복지시설 34개소 등 총 41개 시설(약 4만㎡)의 방역을 19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23일부터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추가 방역대상을 공모한다. 방역을 희망하는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및 복지시설 관계자는 누구나 신청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7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폐기물 운반기사들에게 손소독제 및 일회용 마스크 등 예방용품을 지원했다.이외에도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혈액수급난 해소 동참을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감염자 발생을 대비한 재난대비 업무지속 계획을 수립·이행하는 등 수도권 3개 시·도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산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사태를 돕기 위해 12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시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헌혈 운동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자치행정과 이은영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비상사태에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한 것 같다”며 “오산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와 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0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혈액수급난 해소 동참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헌혈에는 공사와 협력업체 직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협조 아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