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4월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에서 훈련 중인 라오스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독립야구리그의 성지 연천군에서 강팀으로 우뚝 서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리시는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 개편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경기신보)은 비상경제 상황 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출연으로 협력해준 고양시, 광명시, 구리시, 동두천시, 용인시, 하남시(순서는 가나다순) 6개 시군을 ‘2023년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재향경우회는 17일 경기북부경찰청 대강당에서 제8차 정기총회 열고 제4대 경기북부(도)재향경우회장 에 황의민(68, 사진)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구리시는 장기화된 고금리 상황으로 경영기반이 취약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5개 금융기관과 ‘청년 소상공인 희망키움 특례보증 이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간경기=이형실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월13일과 14일 이틀간 2024년 5월 준공 예정인 수택동 신축아파트(힐스테이트 구리역)에서 ‘취득세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해 입주민에게 납세 편의를 제공했다.시는 이틀간 70여 명의 주민들에게 입주 시 납부해야 할 취득세 금액, 취득세 세율, 구비서류, 납부시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과 출산 양육에 대한 감면 등 신규 입주자를 위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세 상담 등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정서비스 지원을
경기도가 4월 17일부터 현지 조사를 거쳐 5월 14일까지 군포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 축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3일막을 올린다. 12일까지 10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교문방정환도서관’이 4월17일 개관행사를 갖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작가초청 강연 등을 진행한다.
22대 총선에서 포천가평 지역구에 최춘식 의원이 불출마 선언해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시장, 개혁신당 최영록 ㈜ 모코건설 대표이사가 경합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월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소흘정거장 예정지 현장을 방문했다.
구리시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 선대위는 지난 4월1일에 이어 2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4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 상반기 교육을 4월1일 특수학급(학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한 운전자가 몰래 차량을 몰고 나갔다 고속도로에서 자신을 담당했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광명시가 GTX-D노선 광명시흥역 유치에 이어 경기도가 발표한 GTX-G노선에 반영돼 겹경사를 맞았다.
경기도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GTX G노선과 파주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H 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해 수도권 전역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이형실 기자] 조사모(좋은 사람들의 모임) 연예인봉사단 구리시지회의 지회장 취임식 및 연예인 공연이 3월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됐다.지역봉사단체로써 운영위원만 100여 명이 넘는 메머드급 단체로 지난해 9월20일 창단된 조사모 구리시지회는 신병으로 공석이 된 지회장직에 임영실 상임위원이 바통을 이어 받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이날 취임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등 여러 내외빈 인사들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장도를 축하했다.중앙조사모 전임회장인 김하림 영화배우는 “배우, 가수, 탈렌트 등의 직업을 가진
지방자치는 일자리, 소득, 세수 등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돼야 구성원의 삶을 증진할 수 있으며 특히 급속한 노인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많은 일자리와 재정이 필요하다.구리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한 인구로 최소 기존 동에 사노동, 아천동, 토평동을 신설해 11개동 40만명 이상 거주하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해 거점 중심화 도시계획으로 재편해외부인의 유입을 확대하고 돌다리 중심으로 경춘국도와 농수산물 사거리에서 토평동 사거리까지 중심축의 낙후 유휴지를 개발해 토지효율을 높여야 한다. 세계적인 추세는 의식주의 문제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