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가 부실공사의 원인이 되는 페이퍼 컴퍼니 근절에 나선다. 시는 1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 주최로 상수도사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인천시는 4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에 걸쳐 강화도 화도면 소재의 리조트에서 시와 군·구가 함께하는 자원순환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성에 맞춘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최기건 부구청장을 비롯한 학교 밖 청소년 등 10명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성에 맞춘 서비스 지원 방향과 인식개선을 주제로 토론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4월15일 도체육회·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설립 후보지로 의정부시가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두고 야당은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거부했다”라며 “반성 대신 변명”이라고 평가했다.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의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과 안양의 미래연구모임'은 4월15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1차 토론회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4월1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53.67%로 45.90의 득표율을 기록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누르고 당선이 유력하다.
용인시는 4월5일 정부가 특례시에 리모델링 기본계획과 51층 이상 건물 건축허가 권한 등을 이양하면 수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오산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김효은 국민의힘 후보가 바짝 추격하며 제22대 총선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박은주 의원은 4월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신한대학교 ESG혁신단,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ESG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4월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국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현안들을 해결하고 남문 상권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2일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간의 TV토론회의 내용을 두고 계양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서구 지역까지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사전 녹화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인천 계양을 후보자 TV토론회가 2일 밤 OBS에서 방송되었다. 두 후보는 저출산 문제 해결, 교통 여건 불균형 해소, 인구 유입 대책, 테크노밸리 성공 조성 등 주어진 공통 질문에 대해 격론을 벌였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들도 유권자를 직접 만나서 선거운동 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4.10 총선과 지역 현안 등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상황인데도 지난 3월29일 경기도 반도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원희룡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계양을 국회의원 TV토론회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토론회 진행을 위탁받은 OBS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했다”며 공식 항의했다.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한 평택시 갑‧을‧병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일 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9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려 경기도 반도체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27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 현장간부회의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