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 단독으로 민주유공자법을 본회의 부의 요구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정상적이지 못한 불법 또는 부당한 방법으로 민원을 제기해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법적대응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적극행정으로 2025학년도 취학대상 외국인 아동을 위해 입학안내 통지서를 발송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준혁 도당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미래세대 갈등의 씨앗”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일방적 굴종 외교로는 일본의 억지 주장과 침략 야욕을 막을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 계양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지난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건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확인·조사결과 총 4명을 고발했다고 4월16일 밝혔다.
안산시의회가 4월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3 회계연도 안산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포시는 악성민원에 실질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고질적 악성 정보공개청구를 방치하는 법령 정비 등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22대 총선에서 용인병은 제22대 총선 선거구 개편으로 수지구 풍덕천1·2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1·3동, 성복동으로 조정되었으며, 현재 고석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부승찬 민주당 후보가 승부를 겨루고 있다.
파주시가 성인페스티벌 대관을 허락했던 스튜디오 측에서 대관을 취소하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4월4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는 가구의 진단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국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현안들을 해결하고 남문 상권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육아 시스템에 대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이 「경기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농가경영의 불안정과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농어업인들의 꾸준한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된 내용은 청년농어업인정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규정과 청년농어업인을 위한 △주거·문화·복지 지원 △농어업기술·경영 교육
원희룡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계양을 국회의원 TV토론회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토론회 진행을 위탁받은 OBS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했다”며 공식 항의했다.
국민의힘은 “양문석 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의 자녀가 경제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1억원의 거액을 대출받아 주택을 구입했다”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한 성인 엑스포 행사의 개최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천군 고능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드림과 양원리 마을 발전위원회가 3월27일 동두천양주연천을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국회의원 후보를 허위사실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경기도가 법적 신고 기한인 5월7일까지 식용을 목적으로 한 개 사육 농장주, 개식용 도축‧유통상인, 개식용 식품접객업자들이 해당 시군에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