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일동은 4월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재판을 방해하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희석하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 송금 진술 조작 의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대검찰청의 감찰을 촉구했다.
1987년 학생 운동 중 경찰의 고문에 의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사망해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고 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 여사가 지난 4월17일 향년 91세 일기로 별세했다.
[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전두환 정권 시절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고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4월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정차순 여사는 2018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박정기 씨와 함께 민주화 운동에 헌신해 왔다. 4월18일 오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고 정차순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조문뒤 기자들과 만난 이준석 대표는 "제가 박종철 열사에 대해 마지막으로 소식을 접했던 것이 지난 정부에서 그래도 문무일 검찰 총장께서 검찰의 과오에 대해서 아버님께 사과를 드렸다는 말씀 그
의정부시가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동행버스’ 노선을 신설해 5월7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 납품업체 360개소를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22개월 지난 물엿 보관 등 관련법을 위반한 28곳(29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호위반 등 교통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20대 A씨 등 보험사기 일당 52명을 검거했다고 4월15일 밝혔다.
오산시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처음으로 외부 감사담당관을 4월11일 임용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279명을 단속해 이중 8명은 송치하고 28명은 불송치로 종결하고 243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3건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확인·조사결과 총 4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제22대 총선에서 용인병은 제22대 총선 선거구 개편으로 수지구 풍덕천1·2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1·3동, 성복동으로 조정되었으며, 현재 고석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부승찬 민주당 후보가 승부를 겨루고 있다.
인천 중구의 용유도와 무의도에서 무허가로 조개구이와 칼국수, 찐빵 등을 판매해온 음식점 16곳이 인천특사경에 적발됐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여·야가 여론조사 블랙아웃(Blackout) 기간 소위 깜깜이 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격전지가 50여 곳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에 상대 후보 리스크를 부각시키는 모양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안산갑)·공영운(화성을)·김준혁(수원정)·이상식(용인갑) 후보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은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충남당진)에게 포커스를 맞췄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인천 연수구 지원 유세에서 “민주당은 극단
구리시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 선대위는 지난 4월1일에 이어 2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는 지난 4월2일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일간경기=한성대 기자] 동두천시는 4월2일 효율적인 법무행정을 수행하고 시민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조광법무사 소속 김인철 법무사를 동두천시 고문법무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김인철 고문법무사는 동두천시가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처음 위촉하는 법무사로,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한편 김 법무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정보실장 및 관내 초·중·고 법 교육 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시정의 법무 사무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된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 동두천시가 추진하는 행정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건의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확인·조사결과 총 4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한 운전자가 몰래 차량을 몰고 나갔다 고속도로에서 자신을 담당했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제22대 총선을 9일 앞두고 선거가 혼탁해지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고발했는가 하면 민주당은 김은혜 국힘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신지호 이조심판 특별위원장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양문석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를 4월1일 서울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관련해서 국힘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강남 45평 아파트를 31억원에 매수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출규제를 피하려고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는데 불과 5개월이 지나 딸의
인천 서구는 자동차 무단 방치, 무보험 운행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 예방 홍보물 4000매를 제작, 동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과 민간 자동차검사소 21곳, 공동주택단지 105곳에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