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희열 기자] 국민의힘 수원시갑 김현준 후보는 3월 28일 장안구청 사거리에서 제22대 총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수원갑선거 구도를 “전과4범 당대표 호위무사 김승원 대 장안구민 섬기는 검증된 일꾼 김현준”으로 규정하고 “흉내낼 수 없는 실력과 경험으로 장안구 클라쓰를 확 올리겠다”고 선언했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수원을 망쳐놓은 민주당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누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라며 “장안구에는 깨끗하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는 3월28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 및 지역의료연계 공약을 발표했다.홍윤오 후보는 "구운동과 금곡동 등 선거구 7개 행정동 내 아동인구는 3만8462명으로 전체 25만1818명의 약 15%이상을 차지하지만 지역구 관내 야간 어린이 병원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자라나는 아이들, 또 좌충우돌 뛰어노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로 다치기도 하고 상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감기와 콧물, 그리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수원시 장안구와 관련한 SNS 채널에서 김현준 후보의 홍보물이 심야에 대량으로 도배된 다수의 사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성인페스티벌’ 행사 주최 측에 행사개최 철회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진학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입 주요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와 학생 대상 진학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오산 지역구에 출마한 차지호 후보가 3월26일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은 3월2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연말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달간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6억2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20대 총선에서 첫 신설된 수원무 지역구는 김진표 현 국회의장이 내리 2선을 한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된다.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박재순 국민의힘 후보와 염태영 민주당 후보의 총선에 임하는 자세와 표심 잡기 전략을 들어본다.
김효은 국민의힘 오산 후보는 서울까지 30분 시대, K반도체 벨트와 미래 인재육성으로 인구 50만의 자랑스러운 자족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준국민의힘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가 만석공원내 맨발 트래킹코스를 조성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수원시병) 국회의원이 3월 22일 ,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오랜 세월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원시민과 함께 즐거움과 슬픔을 나누어본 사람만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고, 변화시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김영진이 팔달구와 세류1동의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원의 중심인 팔달구와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 후보는 북수원 일대의 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피해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제적 광역도로망 해결과 원주민들이 피해를 최소화 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교3지구 지정 관련 간담회를 21일 오후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첫 회동을 진행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회동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LH 이한준 사장, 강오순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현석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홍상 도시지정팀장 등 이 참석해 ▲
수원정 지역은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3선을 하며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지역으로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박 전 원내대표를 경선에서 꺾고 올라오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수원 시민의 안전 확보와 역사적 가치 회복 및 문화 공간 창출 등을 위해 수원천 재정비 추진을 약속했다.
[일간경기=김희열 기자] 한국농국농어촌공사3월21일 최근 AI, 드론 등 최신기술을 농지조사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농지의 취득·소유 및 이용·전용 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농지상시조사 업무에 AI 기반의 지장물 자동식별 등 분석기능을 활용한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실시한 AI 농지분석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AI 분석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지조사 및 분석결과는 농식품부 차세대 농업농촌 공간정보 통합시스템과 전국 지자체 농지대장 정비에 활용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해 농지원부 중심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3월21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