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교통수단 경기도 ‘똑버스’가 4월25일 부천시 고강본동·고강1동, 옥길동·범박동 일대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일간경기=박웅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광명’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월23일 인천 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역사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 교통공사와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광장에서 관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들의 책쓰기 활동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읽걷쓰 출판 전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노사 합동 봄맞이 역사 선로 및 터널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수도권 지자체 중 최초로 서울기후동행카드 통용을 실시한 가운데, 이용 10일 만에 서울행 서울기후동행카드이용자가 첫날 기준 6배 급증하며 기후동행카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정에서 당선된 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쏟아지는 부정적 뉴스속에서도 진심을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유권자들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제22대 총선에서 용인병은 제22대 총선 선거구 개편으로 수지구 풍덕천1·2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1·3동, 성복동으로 조정되었으며, 현재 고석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부승찬 민주당 후보가 승부를 겨루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김포시을 지역구에서는 국민의힘 홍철호 후보와 민주당 박상혁 후보가 재격돌한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포천시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 55.70%,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41.73%의 지지율을 보냈다.당시 시장 선거에서는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가 52.33%, 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47.66%의 득표율을 거뒀다.다만 21대 총선에서 포천시는 최춘식 미래통합당 후보 48.10%, 이철휘 민주당 후보 48.70%라는 백중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춘식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는 가평군 득표율 때문이다. 그는 가평군에서 54.89%의 지지를 받아 42.32%를 받은 민주당 이철휘 후보를
4월 봄바람에 실려오는 달달한 꽃향기가 발걸음을 재촉한다. 전국 어딘들 꽃밭 아닌 곳이 없지만 경기도라면 큰 맘 먹지 않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으니 더욱 좋겠다.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봄꽃 여행지에서 분홍빛 설렘 가득 담아오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알려진 수원갑 지역구에 첫 도전장을 내민 김현준 국민의힘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승원 후보에 맞서 최고 경영자를 역임했던 실물경제 전문가를 강조하며 표심을 두드리고 있다.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청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을 지역구에서 변호인 출신 김기표 민주당 후보, 서울 서초을에서 지역을 옮긴 박성중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을 탈당한 5선 설훈 새로운미래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을 지역구에서 변호인 출신 김기표 민주당 후보, 서울 서초을에서 지역을 옮긴 박성중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을 탈당한 5선 설훈 새로운미래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친다
사전 녹화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인천 계양을 후보자 TV토론회가 2일 밤 OBS에서 방송되었다. 두 후보는 저출산 문제 해결, 교통 여건 불균형 해소, 인구 유입 대책, 테크노밸리 성공 조성 등 주어진 공통 질문에 대해 격론을 벌였다.
경기도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GTX G노선과 파주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H 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해 수도권 전역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GTX A노선 동탄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