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인창 기자] 재경진안군민회가 진안군 재경 향우들의 단결과 진안군 발전을 위한 거대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재경진안군민회는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시 신도림역 앞 테크노마트에서 전춘성 진안군수,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윤석정 재전진안군민회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전승현 명예회장과 재경향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재경진안군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향 선후배 향후회원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연천군이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군민에게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1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2차 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것은 경기지역에서 연천군이 처음이다. 연천군의 이같은 결정은 정부의 제2차 재난지원금이 선별지급으로 결정난 가운데 발표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김광철 연천군수는 15일 기자 회견을 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차 재난기본소득은 관련 조례에
“옛 선열의 애국심과 희생정신,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강건한 의지를 가슴으로 이어 받아 든든한 내일의 희망을 펼쳐갑니다” 가평군이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 직원은물론 전군민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을 펼치고있다. 이 배지 속 태극무늬는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고있다. 대한민국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 유공자의 그 숭고한 정신을 귀감으로 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자는 나라사랑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다. 한편 나라사랑 큰나무는 선열들의 에국심과 자유와 내일에대한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