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4월19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바우처 택시 30대를 정식 운행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AR앱 '디지털워킹! 아트숲'을 활용한 자연물 관찰, 미술 체험을 제공하는 공공미술체험 '뚜벅이 탐사단'을 5월1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오는 4월22일부터 일반시민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 미추홀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스탬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4월20일 봄맞이 걷기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강화군이 오는 4월13일부터 11월10일까지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가 오는 24일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이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화성시는 신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제22대 총선에서 반월동·동탄1·2·3·5동이 화성시 정으로 신설 분구됐다. 제22대 총선에서는 유경준 국민의힘 후보, 전용기 민주당 후보,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 무소속 이준희 후보가 경합 중이다.
시흥시는 4월 4일부터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시흥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흥시티투어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밝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가이드형 투어’다.
고양시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이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전시연계체험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땅속의 보물, 볍씨이야기는 전시 연계 주말 체험으로 가족 중심의 오감체험 활동으로 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파주시는 대표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계한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4월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가장 오래 봄꽃이 노닐다 가는 곳. 봄꽃 개화시기가 가장 늦은 인천은 벚꽃엔딩하기 안성맞춤이다. 경인 아라뱃길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곳곳에서 전해 오는 꽃소식따라 인천의 봄꽃 명소 9곳을 만나보자.경인 아라뱃길 매화동산 "한폭 동양화처럼 고와라"3월 초 광양 등 전국의 매화 명소를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없다. 3월 말에서 4월 초 개화 예정인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으로 가보자. 40년 이상의 다양한 매화나무 7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매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수양버들처럼 길게 늘어진 멋스러운 수양매화도
안양시가 오는 4월부터 ‘온라인 여권접수 사전 예약제’를 다시 운영한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의원은 3월27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교통복지팀과 만나 도내 시군의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도는 경기교통공사에 위탁해 지난해 10월 초부터 시군 간 광역이동에 대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4월부터 어린이,어린이 동반 가족이 참여하는‘2024년 어박과 함께하는 오감놀이’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 등 집 근처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어린이집을 지난해 659개소에서 올해는 732개소로 73개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18일 오전 9시에 실시한 첫 번째 단체견학에는 초림초등학교 5학년8반 학생들이 참여했고, 김장권 의원이 학생들을 맞이해 환영 인사를 했다.
성남시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7개 팀(총 13명)을 선발하고, 각 아이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개원 2주년을 맞아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존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서 토요일 오전 10시 견학시간을 추가해 견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