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3년 말 기준 고위공직자 등 1975명의 재산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가칭)동아시아국제학교 설립 발전추진단을 구성하고 샤펠드미앙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 교육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인하대학교,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3월18일 오후, 고양시 원흥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과 소통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거버넌스 중심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반도체 및 항공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의힘 4·5차 결선·경선 결과 안산시을 국민의힘 공천권은 서정현 전 경기도의원이 가져갔다. 서울 중구성동구을에서 이혜훈 전 국회의원에게 패배한 하태경 의원은 ‘믿기 힘든 결과’라며 원데이터 공개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원모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는 반도체 특구에 필요한 우리 자녀들의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편안을 반영, 기존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공간재구조화’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 대상교로 6교를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으로 학교 무단 침입을 막고 교육활동 보호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3월7일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목표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2024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 교원이 존경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받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교권 보호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계양구를 서부교육지원청 관할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월5일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이 경기 화성시을에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연구원을 전략공천했다. 화성시을이 이준석 개혁신당 당 대표와 삼성·현대 기업인들의 전쟁터가 되면서 제22대 총선에서 핫한 지역구로 떠올랐다.
봄철 도민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 미세먼지 취약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지원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지역의 직업계고 108개교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70개교로 전환되고 취·창업센터가 설립되는 등 경기도교육청이 향후 7년간 직업계고의 미래교육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월 개교 예정인 검단꿈 유치원과 운서 중학교의 교내시설과 급식실, 통학 안전 환경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더불어민주당, 시흥1)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오염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2월26일 원안대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늘봄학교와 분당 내 기업형 특목·자사고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