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의료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공공의표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는 여·야 정치권에게 4.10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세운 ‘공공의료 설립’를 지켜야한다고 촉구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두산퓨얼셀(주)과 수소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황규철)가 다음 달 18일 인천대공원에서 제2회 인천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인천대공원을 걸으며 시민의 건강과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힘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참가자 등록, 문화공연, 개회식, 준비운동, 걷기,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걷기 코스는 약 4km 거리 코스로 운영되며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을 출발해 인천대공원 내 둘레길을 돌아 어울큰마당으로 돌아오게 된다.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시는 11일 인천시교육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두산퓨얼셀과 함께 수소 영재 육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캠프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4월6일과 7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며 열린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3일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대책안에 대한 마무리 논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복지와 거주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인천 서구갑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는 1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음벽 허물고, 인천대로 파크시티 조성’을 발표했다.
벚꽃 개화기를 맞이해 4월6일과 7일 이틀간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가 열린다.
인천..가장 오래 봄꽃이 노닐다 가는 곳. 봄꽃 개화시기가 가장 늦은 인천은 벚꽃엔딩하기 안성맞춤이다. 경인 아라뱃길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곳곳에서 전해 오는 꽃소식따라 인천의 봄꽃 명소 9곳을 만나보자.경인 아라뱃길 매화동산 "한폭 동양화처럼 고와라"3월 초 광양 등 전국의 매화 명소를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없다. 3월 말에서 4월 초 개화 예정인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으로 가보자. 40년 이상의 다양한 매화나무 7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매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수양버들처럼 길게 늘어진 멋스러운 수양매화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태권도부는 '2024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학 태권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천대에서 ‘기후 위기와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인천시가 일반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인천대로 주변 미추홀구 용현동 등 11개 지구 활성화 방안 마련에 들어간다.
[일간경기=김동현 기자]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범시민협의회)’는 3월21일 인천지역 주요 정당을 방문해 인천지역 총선 후보자들에게 인천대 공공의대설립을 위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그동안 범시민협의회는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해 온 한편, 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대 설립도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재차 강조하며, 제22대 총선에서 정당별 공약에 이어 인천지역 출마 후보자들이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개선을 위한 공약을 지속적으
인천교통공사가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2023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개편안 설명회를 오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5회 개최한다.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이 시민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의 2단계 사업에 포함된 ‘공단고가교 ~ 서인천IC 혼잡도로 사업’의 총사업비를 당초 5041억 원보다 1082억원이 늘어난 6123억원(국비 포함)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가 신학기 첫날 문을 연 '천원의 아침밥' 으로 식사를 한 학생은 총 512명으로 재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천대학교 법학부 초청에 응답해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