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박웅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광명’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일간경기=강송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월24일 독일 청년창업의 메카로 알려진 베를린의 대표적 청년 창업 지원기관‘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베를린’(Startup Incubator Berlin)을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혁신특위)는 4월 24일 11시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도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해 소통과 협치를 통한 제1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특위 양우식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3년 8월 1일 경기도의회 운영의 선진화를 위하여 양 교섭단체의 공동합의문에 따라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이란 이름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월 16일 제374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2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그간 혁신추진단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을 검토했으며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김완규(국민의힘, 고양12) 위원장이 상임위 안건으로 발의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민주당, 안산2)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23일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4일부터 6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소속 도립 뮤지엄7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안산시가 ‘가정의 달’ 5월에 개최하는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경기도는 안산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을 위해 선감항, 탄도항, 흘곶항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혁신특위)는 4월23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양우식(국민의힘, 비례) 의원을 선출했다.
[일간경기=강송수 기자]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이자 안산시의 상징적 공연예술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 축제가 20회 행사를 앞두고 관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안산시 상록구 수리산 수암봉 전망대 인근에서 4월21일 낮 12시27분께 등산객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일간경기=강송수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독일 아헨특구시의회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했다.시의회는 안산시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독일을 방문 중인 송바우나 의장이 독일 아헨특구시의 팀 그뤼테마이어(Tim Grüttemeier) 시장 겸 의장과 함께 현지 시각으로 4월19일 아헨시청에서 양 의회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우호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메세·Hannover Messe)에 참석해 미래 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안산 사동 사이언스밸리(ASV)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이 4월17일 열린 ‘제34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을 격려했다.
안산시는 4월17일 오후 여성 안전 도시 실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는 ‘여성 안전 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일간경기 장용수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7일 화성시의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제18차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는 경기도 서부권 7개 자치단체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협력해 서부권의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시흥, 화성, 부천, 안산, 평택, 김포, 광명 등 서부권 자치단체가 2019년 5월에 함께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정기회의로, 2024년에 진행될 경기 서부권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추진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가 계속해서 이태원 참사 진실 규명을 막으려 한다면 박근혜 전 정권과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산시가 각국 대사관과의 우호 협력 강화와 함께 이민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급 승진▲권명화 ▲김정삼 ▲김태희 ▲김효식 ▲이영란 ▲최지영 ▲신영순 ▲박옥란 ▲김영진 ▲문황림 ▲장명원
안산시의회가 4월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3 회계연도 안산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